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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국사 및 근현대사 교과서 분석(문화재생산론적 관점)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6.05.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Ⅰ 머리말

Ⅱ 역사교과서 분석 - 문화재생산론적 관점
1) 국사교과서 분석
2) 근현대사교과서 분석

Ⅲ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우리는 중․고등학교 동안 국사를 과목을 배워왔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것은, 지난날의 영화로운 때를 감상적으로 즐기고자 함이나, 어려웠던 때를 생각하며 분개하고자 함에 있지 않다. 우리는 역사를 보는 것에 있어서 마음은 보다 넓게, 그리고 눈은 보다 멀리 향해야 할 것이다. 즉, 역사를 공부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과거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현재를 바로 인식하고, 미래를 올바로 설계함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민족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바르게 처리할 역사적 능력을 계발, 신장시키고, 민족의 역량을 확산하는 속에서 현재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그리고 입시라는 과정속에서 학생들에게 교과서는 절대적인 진리처럼 인식되기에 이르렀다. 여기에서 교과서가 과연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담아내고 있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능하게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재생산론적인 관점에서 교과서는 한 사회에서 지배집단은 중립적이고 보편적인 기관으로 인정받는 학교를 통해 그들에게 유리한 문화를 가장 가치 있고 보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여 결국 그들에게 유리한 권력구조를 자연스럽게 유지, 강화해 간다. 즉 현재의 역사교과서가 특정집단의 중심의 서술이거나 특정집단의 가치관을 배우도록 강요하고 있다는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 보고서에서는 고등학교 7차 국사교과서와 근현대사교과서에서 들어난 지배층위주의 문화 재생산론의 관점에서 분석해 보고자 한다.

Ⅱ 역사교과서 분석
1) 국사 교과서 분석
국사교과서는 사회구성원의 정치․사회적 이념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현재의 국사교과서의 지배층 중심의 서술이라는 점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지배층 중심의 서술은 결국 지배층이 역사발전의 주체로서 인식하게 하고 민중은 단순히 지배층의 지배를 받는 피동적이고 수동적인 존재로 밖에 여겨지게 만든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국민은 이 사회와 국가를 이끌어 나가는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존재가 아닌 단지 국가가 시키는 데로 하기만 하면 되는 존재로서 인식하게 하여 결국은 교과서를 만드는 집단-현재의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중심집단 및 세력의 이데올로기와 권력을 계속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즉, 국사교과서는 지배집단 위주의 기존 사회질서에 대한 이해를 옹호함으로써 민중 중심의 변혁운동을 막으려는 지배이데올로기가 내포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국사편찬위원회 외 《고등핳교 국 사》 교육인적자원부 2004
국사편찬위원회 외 《고등학교 한국 근· 현대사》교육인적자원부 2005
박세길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1 돌베게 1988
김상웅 《해방 후 정치사 100장면》가람기획 1994
이기백 외 《역사교육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소화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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