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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교육연습]2006 임용고사 - 현대소설 부분 기출문제 풀이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05.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현대소설교육연습`하면서 레포트로 제출한 것입니다. 2006년 임고의 현대소설 부분인 <20.21.22>번 입니다.
문제 분석은 물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품 분석과, 답안 작성과 더불어 여러 강사진의 답안과 만점답안 분석까지 하였습니다. 10포인트로 빽빽하게 작성하였는데 여러 표를 이용하여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답안을 서로 비교하는 단계 빼고는 어떠한 자료도 베끼지 않고 문제를 분석하였기 때문에, 정말 많은 시간 동안 고민한 결과입니다. 임고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목차

▶ 작 품 분 석 - <삼포 가는 길> ◀
▶ 문 제 분 석 - 20 ◀

본문내용

▶ 작 품 분 석 - <삼포 가는 길> ◀

문제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지문을 먼저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서는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이 지문으로 활용되었는데, 작품 전체의 성격과 그 중 지문으로 나온 부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1. 작가 - 황석영
: 1943년 만주 신경 출생으로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 1962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소설 <입석부근>이 입선되고,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탑>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으로 《객지》(1974), 《북망》, 《멀고도 고적한 곳》(1975), 《삼포 가는 길》(1975), 《심판의 집》(1977), 《가객》(1978), 《돼지꿈》>(1980) 등을 간행했다. 장편소설로는, 신문연재소설 <탑>을 비롯하여 <영등포 타령>(1975), <난장(亂場)>(1978), <어둠의 자식들>(1980), <무기의 그늘>(1987) 등과 대하역사소설 <장길산>(1984)이 있다. 1989년에는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 황석영은 70년대의 <객지>와 <삼포 가는 길>, 80년대의 <장길산>과 <무기의 그늘>을 남긴 문제적인 작가이다. <객지>가 보여 주는 문학적 중요성은 그것이 부랑 노동자가 지니는 사회적 관계의 핵심을 포착했다는 점에 있다. 여기에서 그는 동혁이라는 문제적 인물을 매개로 하여 발생하는 노동자의 투쟁과 그 패배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것은 그 이전의 관념적인 문학에서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작가의 체험과 그 체험 속에 깃든 열정, 그리고 바야흐로 산업화의 단계로 접어들었던 한국 사회의 근본적인 모순이 만나는 장면이다. <삼포 가는 길> 역시 <객지>가 제기한 문제의 연장선상에서 파악될 수 있다. 여기에서 삼포라는 고유 명사는 이내 산업화에 의해 해체되고 있던 고향이라는 보통 명사로 확장되며, 다시 70년대 한국 사회 일반으로 읽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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