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전통문화]사물놀이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사물놀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

목차

머릿말
본문
맺음말

본문내용

우리는 사물놀이라는 말을 마치 한국의 전통예술 중에서 꽹과리, 장고, 북, 징을 가지고 뭔가 예술적인 행위를 하는 어떠한 장르를 일컫는 보통명사로 쓰고 있지만 사실 사물놀이는 1978년에 생긴 한국 전통타악연주 단체에서 자기네들 스스로 붙인 단체의 이름이었다. ‘보통명사’가 아닌 ‘고유명사’였던 셈이다.
`사물(四物)놀이`가 맨 처음 생긴 것은 1978년 2월의 일이다. 1978년 2월 공간사랑 소극장에서의 공연이 그것이다. 이때 풍물 악기 중 중심이 되는 타악기인 꽹과리, 징, 장구, 북 등 네 개의 악기를 이용해 연주를 하게 되었는데, 그 놀이패의 이름을 민속학자인 심우성이 사물놀이라고 명명해 준 데서 기인하였다.
첫 공연 2개월 후 같은 장소에서 사물놀이의 성립을 알리는 제2회 연주(`영남풍물 12차 36가락`)가 있었으며, 이날 공연이 끝났을 때 민속학자 심우성 씨 등 지기들은 이들의 성공적인 공연을 축하하며 `사물(四物)놀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어서 1979년 5월에 1978년의 작업을 종합적으로 발표하는 기회를 갖게 되는데, 이는 사물놀이의 희망찬 앞날을 예고하는 것이었다. 사물놀이의 창단 멤버는 김용배, 김덕수, 최태현, 이종대였으나 곧 김용배, 김덕수, 최종실, 최종석으로 재구성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