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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신학]기독교윤리 강의안(이상원)

저작시기 2003.05 |등록일 2006.05.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총신신대원 재학시절, 열심히 타이핑한 강의안 자료입니다. 시험준비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목차

윤리학의 구성요소
♧ 신학과 기독교 윤리학
철학적 윤리학과 기독교 윤리학
♥ 21세기 십계명 여행 ♥
♧ 율법의 구조

본문내용

윤리학에서 인간의 행동이란 어떤 것인가? - 자유로운 선택 안에서 행해진 행동이고 따라서 그 행동에 대해서 인간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행동.
인간은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고, 그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점에서 동물과 구분. 동물은 본능에 의해 살아간다. 반면 인간은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속성의 일부, 하나님의 형상성의 일부와 연속선상에 있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말은 그 말에 여러 함의를 함축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인간은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인간은 자유의지를 상실했다.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할 때 인간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는 말은 아니다.
인간에게 있어 자유의지는 그러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은사의 하나 - 그 은사가 사용되어야 할 어떤 목적이 있는 것. 자유 의지를 활용해서 하나님보시기에 참된 진정한 의미의 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선을 인간의 자유로운 결단 안에서 행할 수 있도록 주신 것이 자유의지이다.
자유의지가 기능을 제대로 활용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로서 인간이 선을 자유롭게 택하고 행할 수 있다는 의미..... 그러나 타락한 이후 자유롭게 하나님의 선을 택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주신 목적을 수행할 수 없게 된 것 - 타락이후 자유의지는 상실
그러나 자유의지의 상실과 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자유롭게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자유의지는 상실했으나, 즉 자유롭게 `하나님의 선`을 택할 능력은 상실했으나, 자유롭게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는 인간에게 남아있다.

때문에 윤리학의 대상이 되는 인간의 행동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행동이다.
윤리적인 비판과 반성의 대상으로부터 제외되는 행동들도 있다. 선택에 의한 행동이 아닌 불가항력적인, 필연적인 행동들은 이러한 윤리적 비판과 반성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본능이나 생리적인 행동들은...
그러나 본능이나 생리적 작용에 의해서 행해지는 행동이라 할 지라도 모든 본능과 생리적 작용에 의한 행동이 윤리적 비판과 반성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 행동을 일정한 기간동안 인간 자신이 자기 자신의 선택에 의거해서 그 행동을 조절할 수 있다면, 그 행동을 조절한다 하더라도 그 행동이 그 사람의 생명에 심각한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또한 그 행동을 조절하지 않을 경우에 사회에 상당한 손해를 끼치리라는 것이 분명한 상황 속에서 그 행동을 인간이 자유로운 판단에 의해 통제가 가능한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통제하지 않는 경우의 그 행동은 윤리적 비판과 반성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일단은 본능이나 생리적 욕구에 의해 행해지는 행동은 윤리적 비판과 반성의 대상이 되지 않지만, 그 행동을 통제할 수 있음에도 통제하지 않는다면, 그 행동은 비판과 반성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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