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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인]상상력의 영구혁명을 꿈꾸던 시인, 이형기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6.05.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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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 론
II. 본론
1. 초기시 - 자연 친화의 서정시
2. 중기시 - 자아와 세계 사이의 단절과 불화현상의 시
3. 후기시 - 문명 비판과 환경오염을 다룬 시
III.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이형기는 진주농림학교 재학시절「문예」지에서 「비오는 날」(1949.12),「코스모스」(1950.4),「강가에서」(1950.6)를 연달아 추천 받으면서, 우리나라 역사상 최연소의 나이에 등단하게 된다. 이후 이형기는 오랜 시간 시집을 출간하지 못하다가 1963년 결혼 1년 만에 곽학송의 주선으로 등단 14년 만에 시집『적막강산』(1963)을 출간하게 된다. 처음 그는『청록집』,『귀촉도』등의 영향으로 서정성이 짙은 내용의 시를 써내려가던 중, 전후에 사상의 변화를 겪으며 『돌베개의 시』(1971)와 , 『꿈꾸는 한발』(1975)에 이르러 시적 전환을 맞이하게 된다. 그는 이 시기에 주로 죽음의식과 절망, 고통, 파멸 등의 어둠의 정서를 통해 전율을 노래하고 있으며, 아포리즘과 역설 등의 기법을 사용해 그 의미를 심화시키고 있다.『꿈꾸는 한발』은 그가 시문학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 만들었고, 그 만의 개성이 담겨있는 시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후, 『풍선심장』과『보물섬의 지도』를 거쳐, 『심야의 일기예보』와 『죽지 않는 도시』에 이르러서는 문명비판 혹은 환경고발을 내용으로 담게 된다. 그리고 이후 갑작스런 뇌졸중으로 인해 병석에 눕게 되고, 『절벽』이라는 제목의 마지막 시집을 발간하게 된다. 이 시집에는 그 동안의 죽음과 고통, 절망에 대한 내용보다 죽음에 달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시 뿐만 아니라 『감성의 논리』(1976) 등의 다양한 비평을 통해 비평가로서도 명성을 떨쳤으며, 언론인, 학자로서도 주목할 만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끊임없는 자기해체의 과정을 거치며,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고자 노력했던 시인 이형기.
이제부터 『적막강산』에서『절벽』에 이르는 그의 시적 변화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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