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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학]중국 중근세문학의 이해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6.05.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중근세문학에 대하여 상세하게 분류하였고 내용의 구성과 짜임새가 좋습니다. 중근세의 각소설의 특징과 내용에 대하여 분류하였습니다. 좋은점수 받으세요

목차

초당시기
성당시기
중당시기
만당시기
당대의 고문 운동
당대 전기소설
북송사
남송사
송대 화본 소설
원대문학
명대시문
사대기서
청대 소설

본문내용

당대하면 시가 연상되리만큼 당대에는 시가 흥성하여 휘황찬란한 당대문화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전당시에 수록된 것에 따르면 2200여 작가에 48900여 수에 달해 산실된 것을 합하면 그 수는 실로 놀랄만한 것이다. 이렇게 시가 흥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 당은 시를 비롯해 문학전반에 있어 풍부한 유산을 물려받고 있었으며, 안사의 난 등 어지럽고 참혹한 사회상이 오히려 시인들의 시적감성을 불러일으켜 수많은 걸작을 남기게 하였고, 또 당대 제왕들 자신이 시작을 애호하고, 부시를 제창하여 시 발전에 좋은 풍조를 조성하였으며, 또 당대에는 시부로써 입신양명을 하는 고시제도가 있어, 시의 학습과 창작에 열을 올리게 되는 등. 이러한 이유로 당대는 시의 황금시기를 맞이 하게 되었다.
당시의 시기 구분에는 많은 설이 있지만 고병의 분기법이 가장 일반화 되어있다. 즉 초당은 618~712, 성당은 713~765, 중당은 766~835, 만당은 836~907 으로 나뉜다.
초당시기
초당 90년간은 당시의 준비시대요 과도시기로서, 제량의 여풍을 떨지 못한 궁정시인의 활약이 컸지만 이에 대항하는 새로운 창조와 세력이 등장하고, 심전기, 송지문등을 통해 오언 율시가 완성된 시기이기도 하다. 즉 초당에는 승제량파와 반제량파로 나뉘는데, 승제량파, 즉 궁정파는 궁정시인이 중심이 되어, 규율을 중시하고 화려한 수사에 전념하였으며, 황제의 공덕을 칭송하는 등, 육조의 시풍을 답습하였다. 상관의, 심전기, 송지문을 비롯, 최융, 이교, 소미도, 두심언 등의 문장사우 등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였다. 반제량파는 왕발, 양형, 노조린, 낙빈왕의 초당사걸을 중심으로 궁정파에 반대, 반상관체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상관체가 궁정생활등 단순한 전원풍광을 뵤사한 데 반해 사걸은 서정, 사경, 영물 등 소재의 범위를 넓히고 화려함과 질박함을 조화시켜 새로운 풍격을 만들어내었다.
왕발은 약관에 급제 일찍 출세일로를 달렸으나, 두번이나 면직당하는 불운을 겪다가 결국 27세의 나이로 바다에 투신하엿다. 그는 글을 쓸때 언제나 묵을 잔뜩 갈아놓고 취해 이불을 덮어쓰고 자다가, 잠이 깨면 일어나 붓을 잡고 단번에 문장을 써내, 한번도 고치는 일이 없어, 복고라고 불렸다고 한다. 대표적인 작품에는 등왕각서가 있다.
양형은 시속에서 사람들 이름을 즐겨 썼으므로 점귀부로 불리우며, 중군행 등 변새를 주제로 한 오언율시가 대표적이다.
노조린은 풍질로 고생, 끝내 물에 빠져 비관 자살하였고, 장안 상층사회의 불의를 폭로하고, 만년의 비애를 노래하는 등의 현실적인 소재를 다루었다.
낙빈왕은 변새시에 뛰어났고, 기상이 웅혼하며 시율은 엄격하였고, 시에서 숫자로 대우를 잘하였기에 산박사로 불린다.
이들 네 사람은 모두 높은 재주와 지혜에 비해 높은 벼슬을 하지 못햇고, 문학에 있어서도 상당부문 공통점이 있는데. 육조의 화려한 시풍, 상관체에 반대하고, 대부분 칠언가행으로 오언시를 정립하였으며, 주제또한 비슷해 대부분 이별, 고향, 전쟁의 아픔, 사회에 대한 불만 등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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