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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리학]자연지리 용어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6.05.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자연지리 관련 용어 50개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본문내용

) 기권의 수직구조
- 등질권은 기온의 분포에 따라 몇 개의 층으로 나뉘는데, 기온은 지표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대략 0.6℃/100m의 비율로 낮아진다. 이와 같이 기온이 낮아지는 비율을 정규기온감률 이라한다. 대류권은 기체의 약 80%를 포함하며, 대규모의 대기 순환과 거의 모든 기상현상이 그 안에서 일어난다. 이는 수증기 때문이다. 대류권 위의 성층권에서는 처음에는 고도가 높아져도 기온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대류권과 성층권 사이의 경계는 대류권계면이라고 하는데, 그 고도는 북극에서 9~10km, 적도에서 17km로 나타난다. 권계면의 고도가 적도에서 높은 까닭은 열이 많아 대류현상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성층권에서는 약 20km부터 온도가 상승하는데 이는 오존층 때문이다. 위로 올라갈수록 온도가 상승하므로 성층권은 안정한 층이다. 성층권의 오존층은 자외선을 흡수함으로써 지상의 생명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성층권 위에는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기온이 다시 하강하는 중간권이 나타나며, 중간권 위에는 온도가 급상승하는 열권이 있다. 열권은 대부분 이질권에 속하는데, 열권의 높은 온도는 공기분자의 운동에너지에 근거한 것으로서 공기의 밀도가 높아 열의 축적이 많은 대류권의 기온과는 성질이 다르다.

2) 대기의 가열과 지구의 열수지
- 대기의 가열에는 태양의 직접적인 복사에너지보다는 이를 받아 가열된 지표로부터의 복사에너지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표로부터의 장파복사 에너지는 지표 rkRK이의 공기에 흡수되고, 가열된 공기는 대류에 의해 대기에 분산된다. 물의 증발에 의한 수증기도 지표의 열을 분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지표의 장파복사 psj지를 선택적으로 흡수하면서 가열된 수증기, 탄산가스와 구름은 자체의 복사에너지를 또한 방출하며, 그 중의 일부는 우주로 소실되지만 상당한 양은 지표로 다시 돌아온다. 수증기, 탄산가스와 구름은 마치 온실의 유리처럼 대깅와 지표의 온도를 높이고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대기 중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현상을 온실효과(greenhouse effect)라고 한다. 세계의 평균기온은 일정하게 유지되는데 이것은 대기와 지표가 받아들이는 에너지의 양과 방출하는 에너지의 양간에 균형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를 열수지라고 한다. 여름에는 열 과잉, 겨울에는 열 부족현상이 일어나 계절이 바뀌면 상쇄된다. 그러나 적도지방은 장파복사보다 단파복사가 많고 극지방은 이와 반대현상이 일어난다. 그래서 지구의 열수지가 이루어지려면 적도지방의 열이 극지방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이 열을 수송하는 기구가 대기와 해류의 대순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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