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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분류]ceo칭기즈칸을 읽고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29 워드파일MS 워드 (doc) | 11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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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CEO는 Chief executive officer의 약자로서 최고경영자를 뜻한다. 지금부터 800년 전 21세기를 살다 간 사람들이 있다. 8시간 후 주식 가격을 알 리 없고 8개월 뒤 전세 값이 오를지 내릴지 또한 모르는 판에 800년 전 세상을 요즈음 사고방식으로 살다간 사람들이 있다고 하면 다들 황당무계한 소리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 헛소리가 아니다.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세 시간 가량 북으로 날아가면 몽골을 만난다. 이 나라는 건조한 대륙성 기후와 척박한 자연조건을 지닌 고원지대에 자리잡고 있다. 북쪽으로는 인간이 뚫고 지나갈 수 없는 시베리아 삼림이, 남쪽으로는 모래와 바위 말곤 아무것도 없는 사막이 있다. 그 북쪽 타이가와 남쪽 사막 사이에 초원이 펼쳐진다. 800년전에 21세기를 살다 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바로 그 초원에서 살았던 칭기스칸, 그리고 그와 함께 했던 이들의 이야기다. 12~13세기, 칭기스칸의 삶은 유라시아의 광활한 초원에서 시작됐다. 그가 속한 부족은 나무도 없는 황무지를 떠돌아 다니는 유목민이었다. 그래서 그는 글을 몰랐다. 쉽게 말해 야만인이었던 셈이다. 기약할 수 없는 이동과 끊임없는 전쟁, 잔인한 약탈이 그가 배울 수 있는 세상 일의 전부였다. 절망조차 허락하지 않는 그 현실을 칭기스칸은 극복해 냈다. 그는 선대로부터 이어오던 오랜 내전을 종식시키고 몽골 고원을 통일한 다음, 바깥 세상으로 달려 나갔다. 칭기스칸 시대에 정복한 땅은 777만 평방킬로미터에 이른다. 알렉산더 대왕(348만 평방킬로미터)과 나폴레옹(115만)과 히틀러(219만). 세 정복자가 차지한 땅을 합친 것 보다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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