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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시처녀 시집와요 후기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5.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려대학교 교양과목 레포트였습니다.
북한영화 도시처녀 시집와요의 후기입니다.

목차

■ 영화감상에 대한 배경
■ 작품의 줄거리
■ 작품에 관한 고찰 및 감상평

본문내용

영화감상에 대한 배경
“살아있는 영혼들” 영화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북한영화예술론 수업시간이였다. 처음에는, 북한에서 만든 영화가 뭐 그저 그렇고, 형편없겠지라는 생각이였는데, 영화를 보고나서는 그 생각이 판이하게 틀려졌다. 북한에서 초고예산을 투입한 최초의 블랙버스터인 이 작품은 북한판 타이타닉이라는 점에서 독특하게 각인되어져 왔다. 먼저 영화 줄거리에 앞서 작품 제작배경 및 개요에 관한여 간단히 논하여 보겠다.
8. 15 광복이후, 일본에 있던 북한인들이 우키시마호를 타고 부산항으로 귀순하던 도중 침몰한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이, 국내에 처음 소개 되어진 것은 제4회 전주 국제영화제를 통해서이다. 북한의 공훈 예술가『김춘송』감독이 제작한 본 작품은 전주국제영화제 이전에 이미 모스크바와 홍콩영화제 등을 통해 세계인의 시선을 먼저 받은 작품이다. 영화는 보편적인 북한영화 제작비의 약 4배가량이 투입되었으며, 4천톤급의 배와 7만여명의 엑스트라, 그리고 컴퓨터그래픽이 가미되었다고 한다. 그럼 본격적으로 영화의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작품의 줄거리
영화는 주인공 남자의 과거로의 회상으로 시작된다. 당시는 1945년. 기나긴 식민지와 신민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소식을 접하게 된 망명 및 징용 등으로 일본에서 살고 있는 북한 사람들은 고향으로 귀순할 생각으로 기쁨에 들뜨게 된다. 반면에 일본의 정부 관계자 및 군부핵심세력들은 이제 패전국이되어버린 자기네 신세를 한탄하며, 차후에 관하여 심각한 고심에 빠진다. 이러한 배경속에 일본측에서는 본국으로 귀순하는 배를 대주겠다는 선심(?)을 베풀게 된다. 물론 이 선심을 빙자한 흑심속에는 자기나라에 대한 불이익을 염두하여, 한명이라도 한국인을 없애겠다는 지독한 몰살 계획이 감춰져 있다. 이러한 악랄한 계획을 알리 없는 북한 사람들은 기쁨에 들떠, 심지어는 일본군대를 칭찬까지 해가면서 배에 올라타게 된다. 그러면서 그 배에 올라탄 사람들의 과거 회상이 나오게 된다. 이 과거 회상은 왜 그들이 이 귀순선에 오를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느지와, 이 일본땅에서 얼마나 험난한 일들을 겪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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