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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학]민족과운명(최현덕편)을 보고난 후기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5.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려대학교 교양과목 레포트였습니다. 민족과운명(최혁덕편)을 보고난 후기입니다.

목차

■ 영화감상에 대한 배경
■ 작품의 줄거리
■ 작품에 관한 고찰 및 감상평

본문내용

영화감상에 대한 배경
본 작품은 김정일의 『내 나라가 제일로 좋아』를 영화로 만들 것을 제안하여 만들어졌다. 이 노래의 내용은 북측의 한 작가가 동유럽을 다녀와 거기서 받았던 충격을 그대로 가사화한 노래인데, 그렇다보니 이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은 내 나라 즉, 북한이 가장 이상적이고 살기 좋은 나라라는 것을 어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작품명 『민족과 운명』은 북한에서 정말 엄청난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제작한 다부작영화라고 한다. 출연진에서부터 감독까지 엄선하고 또 엄선하여서 만든 이 작품은 제작을 위해서 정부차원의 기구인 <민족과 운명> 창작 국가준비위원회까지 설립해서 영화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게다가 영화를 제작하는데 혁명자금이라는 명목의 보조금까지 지급하였다고 할 정도니 어느정도 심혈을 기울였는지는 독자의 상상에 맡기겠다. 그렇다면, 영화의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자.

<민족과 운명>은 작품의 독특함도 평가된다. 우선 이북에서는 이 영화의 내용이 참신하다고 지적한다. 이전까지 민족과 개인의 운명에 관한 문제를 전면적으로 다룬 영화는 없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민족의 운명에 관한 문제를 명확하게 해명한 사회가 없었던 것과 관련있다. 자본주의사회의 영화들을 보면 주로 남녀간의 애정문제, 가족문제, 도덕적 선악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마르크스 이후에는 계급문제가 포함되었지만 민족의 운명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이북은 철학적으로 민족문제, 운명문제를 스스로 해명한 유일한 나라이므로 이를 다룰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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