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영화]복수는 나의 것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영화의 전반전인 내용과 비평,

2010년도 지금봐도 전혀 후달리지 않는 내용이고

제가 정말 외울정도로 많이 본 내용입니다.

적극 추천이구요.

영화에 대해서 자신있게 적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1. 하드보일드[hard-boiled]에 대하여...

2. 줄거리

3. B급영화에서 비극을 맞게 되는 인물들

4. 특이한 미장센, 그리고 침묵과 음향의 조화
⊰카메라 쇼트(shot)와 앵글(angle)이 전하는 대사⊱
⊰이미지에 버무려진 음향의 조화⊱
⊰침묵이 관객에게 미치는 광대함⊱

5. 영화가 말하는 모순
⊰인간관계의 모순⊱

6. 내가 본 <복수는 나의 것>
⊰같은 두남자의 복수극⊱
⊰한남자의 착각⊱
⊰자살한 가족에서 살아남은 희망⊱
⊰엔딩(Ending)⊱
⊰마지막으로..⊱

본문내용

1. 하드보일드[hard-boiled]에 대하여...
“A는 뭐가 A야, 혈액형 안 맞으면 이식 못해요 이 사람아! ⋯삐(B)잖어 삐(B)!”
의사는 류(신하균)에게 이렇게 말한다. 여기서 관객들은 단지, 류가 누나에게 신장이식수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조금 깊게 보게 되면 이 <복수는 나의 것>이란 영화는 하드보일드 영화라는 그런 점에서 볼때, 어둡고 칙칙한 범죄, 스릴러 B급 영화로서 박찬욱 감독은 “이 영화는 B급 영화 하드보일드 영화다!”라고 관객들에게 말해주는 부분은 아닌가 생각된다.
하드보일드 영화는 거친 느낌을 살려 건조하게 써내려가고 표현하는 정제되지 않은 스토리를 쓰는 수법을 말한다. 게다가, 시각적 스타일과 퇴폐적인 인생관을 추구하고, 어둡고 칙칙한 범죄, 스릴러 B급영화로 알려져 일명, 블랙 필름(Black Film)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박찬욱 감독은 한국 최초로 하드보일드 영화를 시도하였고, 상업적인 부분보다는 자기만의 스타일이나 색깔에 치중을 하여서 만들었기 때문에, 대중들의 말초적 감정에 호소해 흥행의 달콤한 쾌감을 누리는 야만적인 블록 버스터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수는 나의 것>이라는 영화만의 박찬욱 감독이라는 영화인만의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색깔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는 관객은, 잔인함이라는 작은 나무에 비추어 볼 것이 아니라 이 영화가 의미하고 있는, 잔인한 살인 그 속에 그 뒤에 숨겨져 있는 큰 숲을 보고 이해하지 아니 한다면, <복수는 나의 것>이라는 영화를 보고도, 보지 않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2. 줄거리
착하고 성실한 근로자인 류는 누나를 살리기 위해 신장이식수술을 신청한다. 하지만, 의사는 혈액형이 맞지 않아 할 수 없다고 답변한다. 게다가 루는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하게 된다. 류는 일단, 누나를 살리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찾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불법 장기 밀매’이다. 천만원과 자기의 장기를 주면 누나의 수술을 해주겠다는 꼬임에 넘어가 사기를 당하고, 돈도 장기도 잃어버린 채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그제서야 나타난 장기이식자. 하지만 소용없었다. 이미 천만원이라는 돈은 류의 손에서 떠난 지 오래기 때문. 류는 어떻게 해서라도 돈을 마련하려고 유괴를 하게 된다. 나쁜 유괴가 아니라, 영미가 말하는 착한유괴. 그 대상은 중소기업체 사장 동진의 딸 유선이다. 유선이를 납치 후 누나에게는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해 임시로 집에 기거하는 거라고 거짓말을 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