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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독서감상문]어느 자폐인 이야기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어느 자폐인 이야기 를 통한 장애인에 대한 생각

목차

1. 들어가며
2.. 작품의 내용
-어린시정
-초등학교 시절
-중 고등학교 시절
-성인이 되어서
3. 도움을 준 사람들
-어머니
-슈타인박사
-다우니 선생님
-브룩스 선생님
-칼룩 선생님
4. 맺음말

본문내용

“자폐인”이라고 하면 흔히 외부와 차단되어 혼자만의 세계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떠오른다.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시선처리도 비장애인과 다르며 자신의 신체 중 일부분을 학대하는 자해행동도 생각난다. 이렇게 외형적으로나마 증상들을 알고 있고(전문적이지는 않지만), 다른 장애인에 비해 조금 친숙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우리에게 매체를 통해 잘 알려진 영화 말아톤의 주인공 배형진과 수영선수 김진호의 영향인 것 같다. 이 두 인물을 통해 자폐라는 장애에 대해 조금은 실제적으로 알 수 있었으며,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 자폐증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아 책을 읽기에 앞서 자폐란 무엇인가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중략..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진 자폐인들의 대부분이 행동은 발전하였지만 비자폐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 정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지 못하였는데 이 책은 자폐증을 극복한 사람이 직접 쓴 책이기에 자폐인들의 생각을 잘 알 수 있다. 그래서 굳게 닫혀 있던 자폐인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통로가 되어 기존에 갖고 있었던 자폐인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 준다. 나는 자폐인들은 지능이 낮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어린아이의 지능에 멈춰 있으며 그 지능을 바탕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진로를 고민 한다는 것이 큰 충격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다방면으로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의 그런 장점을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면 재능을 발전시키는데 영향을 받을 것이고 템플 그랜딘 박사처럼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도 매우 높아진다. 이런 면에서 한편으론 그들의 한 가지에 집착하고 연구하는 고착증이 부러웠다. 한 가지 일에 오랫동안 몰두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그들이 가진 고착성이 대단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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