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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국어 임용고시]민중서림 문학 (상) - 교과서와 지도서 정리본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4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중등 국어 임용고시를 대비하여 18종 문학 교과서 (상)(하)부분 학습활동들에 대해 각각의 교과서를 정리하고, 문제에 대한 답안을 지도서에서 일일이 찾아서 답을 달아 정리한 소중한 자료 중 하나입니다.^^
국어에서는 특히 문학 부분이 방대해서 공부하기 힘들고, 너무나 방대한 문학 교과서와 지도서를 다 읽으려면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교과서와 지도서를 보지 않고 시험을 보러 가려면 불안하고...
미리 정리해 둔 자료로 시간을 절약하여 문학 교과서와 지도서를 보고 가신다면, 아마 투자한 시간에 비해 큰 효과를 거두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올해 꼭 합격의 영광을 거두시길 바라겠습니다.^^

본문내용

Ⅰ. 문학과 문학 활동

1. 문학이란 무엇인가

1. 아래의 두 글은 ꡐ논개ꡑ에 대해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두 글을 읽고 다음 활동을 해 보자.
(가)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도 깊고,
불붙는 정열은
사랑보다도 강하다.

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변영로, ꡐ논개ꡑ에서>

(나) 논개는 임진왜란 때의 의기이다. 진주성을 함락한 왜병은 승전을 축하하여 촉석루에서 주연을 열었다. 기생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했던 논개는 전사한 장군들의 원한을 풀어 주고자 열 손자락에 모두 반지를 낀 채 왜장의 목을 껴안고 남강에 투신하였다. 이러한 의로운 죽음을 추모하여 사람들은 그녀가 뛰어내린 바위를 의암이라 불렀으며 사당을 세워 그 충절을 높이 찬양하였다.
<백과사전에서>


①우리는 (가)를 문학이라 하고 (나)는 문학이라고 하지 않는다. (가)를 문학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를 말해 보자.
▶답 : 운율적인 언어로 표현되어 있고 언어가 비유적이며 함축적이다. 의미전달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정서적 반응을 유발하고 여러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다. 사실 내용을 형상화하여 표현하고 있다.

②(가)와 (나)를 통해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그리고 (가)가 우리의 가슴에 더 와 닿는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자.
▶답 : 작가가 사실 내용에 자신의 주관적 정서를 투영하여 표현하였고 푸른색과 붉은색의 대조를 통해 시각적 이미지의 선명성을 보여 주고 있다. 분노와 종교, 정열과 사랑 이라는 대조법과 깆유법을 통해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표현을 하고 있다.

2. 문학적 형상화의 문제를 생각하며 아래의 작품을 읽고, 다음 활동을 해 보자.
어둠은 새를 낳고, 돌을
낳고, 꽃을 낳는다.
아침이면,
어둠은 온갖 물상을 돌려 주지만
스스로는 땅 위에 굴복한다.
무거운 어깨를 털고
물상들은 몸을 움직이어
노동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즐거운 지상의 잔치에
금으로 타는 태양의 즐거운 울림.
아침이면,
세상은 개벽을 한다.

<박남수, ꡐ아침 이미지ꡑ>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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