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국어 임용고시]디딤돌 문학 (하) - 교과서와 지도서 정리본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5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중등 국어 임용고시를 대비하여 18종 문학 교과서 (상)(하)부분 학습활동들에 대해 각각의 교과서를 정리하고, 문제에 대한 답안을 지도서에서 일일이 찾아서 답을 달아 정리한 소중한 자료 중 하나입니다.^^
국어에서는 특히 문학 부분이 방대해서 공부하기 힘들고, 너무나 방대한 문학 교과서와 지도서를 다 읽으려면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교과서와 지도서를 보지 않고 시험을 보러 가려면 불안하고...
미리 정리해 둔 자료로 시간을 절약하여 문학 교과서와 지도서를 보고 가신다면, 아마 투자한 시간에 비해 큰 효과를 거두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올해 꼭 합격의 영광을 거두시길 바라겠습니다.^^

본문내용

1. 문학 문화의 특성

(1) 국어 문화와 문학 문화
01 삼옹주(三翁主)에게 외(外)

< 친해지기 >
❶ 조선 시대에는 편지가 어떻게 전달되었을지 상상해 보자.
▶답 : 조선시대에는 오늘날과 같은 우편 제도가 없었기 때문에 인편을 통해 편지를 전달해야했고, 그로 인해 많은 시간이 소비되고 오늘날의 이메일처럼 쉽게 받고 삭제할 수가 없었기에 편지 한 통의 중요성이 매우 컸을 것이다.

< 꼼꼼히 읽기 >
한글로 쓴 편지를 언간(諺簡)이라 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유무라고 했다. 언간의 역할은 일률적으로 규정할 수 없으나 본문의 두 편지처럼 주로 안부를 묻거나 간단한 사연을 전달하는 것이었다. 선조 대왕이 옹주에게 보낸 언간은 남성이 여성에게 보내는 편지이고, 어떤 부인이 이웃집 부인에게 보낸 언간은 여성이 여성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이처럼 발신인이나 수신인 중 한 사람 이상이 여성이면 반드시 한글로 편지를 썼다.

1. 선조 대왕이 전하고자 하는 것과 알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 보자.
▶답 : 전란을 피한 자신의 안부를 전하려 하였고 알려고 한 것은 옹주의 안부이다.

2. 두 번째 편지에서 편지를 쓴 여성이 이웃 여성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답 : <내훈>이나 <진대방전>등은 밤을 세우며 독서하기엔 재미가 없으니 책을 빌리고자 하는 내용과 자주 연락 할 것과 필요한 것이 있으면 자기에게 부탁하라고 하고 있다.

< 탐구 / 언간과 국어 문화 >
조선 시대에 편지는 가장 일반적인 통신 수단이었다. 따라서 누구나 편지를 제대로 쓰는 법을 배워야 했는데, 모범 편지 작성법을 알려 주는 책자들이 간행되었을 정도였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 이덕무(李德懋)는 ꡔ사소절(士小節)ꡕ이란 책에서 특히 부인이 언간을 잘 써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훈민정음의 원리를 잘 알아야 편지할 때 촌스럽고 비루하지 않게 된다고 하며 또 언간을 쓸 때는 말은 반드시 분명하고 간략하게 하고, 글씨는 바르게 써야 하며, 두서 없는 말을 장황하고 지리하게 늘어놓아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이 점으로 미루어 보아 언간을 잘 쓰는 것은 여성에게 중요한 교양이었음을 알 수 있다. 즉 언간은 생활의 필요에 의한 것이지만 그 지향은 문화에 있었던 것이다.

3. 선조 대왕의 언간을 표현상의 특징과 내용상의 특징으로 나누어 평가해 보자.
▶답 : 표현상의 특징은 상당한 간결성이 보이고 있고 내용상도 그저 안부만을 묻고 있다.

4. 두 번째 편지가 첫 번째 편지보다 상대적으로 길게 쓰여진 이유를 분석해 보자.
▶답 : 첫 번째는 전란이라는 상황 속에서 신속히 자신의 안위를 전하기 위한 편지이므로 격식등을 따질 필요가 없으나 두 번째는 일상의 편지이므로 내용이나 격식 등을 따져야 하기 때문에 길게 쓰였다.


(후략...)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