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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평]합리적인 미치광이 독후감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합리적인 미치광이
자크 아탈리 지음 | 이세욱 옮김 | 중앙M&B 펴냄 |

독서평

본문내용

민주주의에 대한 시장 경제의 승리와 자본주의의 물결은 우리를 무한 경쟁의 시대로 이끌었다. ‘최고’ 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사회의 구성원을 ‘나’ 아니면 ‘적’ 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무한 경쟁의 사회에서 인간은 유토피아에 더 많은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전에 인간들이 추구했던 영생과 자유, 평등에 대한 유토피아는 실현이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적잖은 부작용을 남겼다. 이제 우리는 무한 경쟁에서 너와 내가 함께 살아남을 수 있는 새로운 유토피아의 건설과 그 실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먼저 본론의 첫 부분에 자크 아탈리가 말하는 현 사회의 모습과 우리 사회에 앞으로 나타날 여러 가지 문제점, 그리고 그 문제들을 해결할 새로운 유토피아의 모습들을 요약하겠다. 이후에 그의 의견에 대한 동의와 반론을 제시하며 논평을 하겠다.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있어 유토피아가 ‘어디에도 없는 곳’ 이 아닌 ‘현실에 실제 하는 곳’ 이 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
새로운 유토피아의 도래를 피력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금 우리 사회의 현 주소를 알고 앞으로 나타날 문제점들을 짚어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 같은 사회문제의 발생이 인간에게 새로운 유토피아의 출현을 불러일으킴을 보여주어야 한다. 다음으로는 과거에 인간들이 추구했던 유토피아들의 한계를 거론하면서 새로운 유토피아의 필요성을 역설 하겠다.
자크 아탈리는 자본의 세계화로 인해 시장과 민주주의의 공생관계라는 완벽한 이상 국가의 실현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민주주의에 대한 시장의 승리로 인해 현 사회에 시장의 압력이 거세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시장의 일반화에 따라 불법적 서비스(도박, 매춘, 마약 밀매 등)와 비합법적이고 범죄적인 경제가 가상세계로 확대되며 미국이 세계의 정부가 될 것이라는 주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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