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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거역사에 대한 반성과 법학도로서의 올바른 역사인식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법학도로서 가져야 할 역사인식에 대해 상세히 고찰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歷史란?

Ⅱ. 본론
① - 꿈이 만들어내는 歷史의 特性과 例示
그리고 그로부터 派生되는 歷史認識의 槪念

Ⅲ. 본론
② - 잘못된 歷史認識

Ⅳ. 본론
③ - 法과 歷史

Ⅴ. 결론 - 法學徒가 가져야 할 올바른 歷史認識

본문내용

Ⅰ. 서론 - 역사란 ?
`진리란 무엇이냐`에 대한 논쟁도 많이 있겠지만, 역사를 보는 관점에서 진리란 것은 인간이 살아온 역사 이상의 진리가 없다. 현실에 주어진 것 이상으로 진리를 얘기하는 것, 그건 오류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관념에만 빠지면 자칫 잘못될 수가 있다. 우리가 살아온 환경, 주어진 역사, 살고 있는 이 모습 그대로가 진리인 것이지, 이것 이상으로 더 진리가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얘기한 역사의 정의를 한번 살펴보면,
"역사란 무엇이냐? 인류 사회의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 시간부터 발전하며, 공간부터 확대하는 심적 활동상태의 기록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내렸다. 어떤 역사의 정의보다도 역사의 정신이 잘 드러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정의는 일반적으로 주체성을 강조하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선 `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다. 이건 여러 가지로 해석 할 수 있다. `아와 비아`, 아주 멋진 말이다. 역사를 볼 때는, 주체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면 역사를 볼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역사는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보는 것이지, 객관적으로 본다 하는 것은 잘 성립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입장에서 기술해야지, 중국 사람의 입장에서 우리 민족의 역사를 기술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아와 비아를 구별해야 하는데, 이것이 단순하게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그 이전에 모든 우리 민족의 역사학자들이, 아와 비아를 누구도 구별하지 못하였다. 전부 중국 사람의 입장에서 역사를 써왔다. 그래서 여기엔 `나`라는, 주체성을 확립하고 역사를 기술해야 된다는 대단히 중요한 개념이 들어 있다.
역사를 보는 관점, 즉 역사를 인식하는 것에서도 마찬가지다. 객관적인 역사를 통찰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올바른 主觀을 가지고 역사를 인식한 다음, 자신이 현재 서있는 자리에서 하고자 하는 일을 해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법학도가 올바른 역사적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이유와, 꿈이 역사를 만들어낸다는 전제하의 역사인식에 대해 서술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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