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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와 건강]효소와 건강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7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효소와 건강에대해서 정리하였습니다.
제 자료중에 파워포인트로 작성된 것이있습니다. 그것과 이것 두개로
효소란 주제로 세미나 발표시 사용했던 것입니다.
효소란 무엇인지 그로 인해 어떠한 질병들이 생기는지..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이용되는지에 대해서 적었고 세미나 발표후 질문자들이 질문한 내용과 함게
답변까지 상세히 기록되어 잇습니다.
또한 효소의 활성도를 직접 실험한 자료와 사진까지 첨부하였습니다.

목차

1.효소란 무엇인지(정의,특성,분류등)
2.일상생활에 사용되는 효소(의료기, 다이어트, 충치 등)
3.효소와 관련된 질병들
4,결론
5.질문과 답변

본문내용

2. 효소의 이용
♣ 질병과 싸우는 효소
병원에서 치료를 할 때에도 효소가 쓰인다. 의약품에는 물론이고, 카테터(Catheter) 같은 의료기에도 효소가 쓰인다. 카테터란 몸안으로 항암제나 항생물질 등을 넣거나 몸 안을 검사할 때 쓰이는 관이다. 여러가지 재료로 카테터를 만드는데 카테터가 혈액과 접촉하면 관내에 혈액이 응고한 혈전이 생겨 관을 막아 버린다. 이때 카테터에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효소를 사용한다. 이 때 쓰이는 효소가 유로키나아제(urokinase)이다. 유로키나아제는 혈액 속에 다량 함유된 플라스미노겐(plasminogen)이라는 단백질을 플라스민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플라스민의 작용으로 혈전이 용해되므로 카테터의 관이 혈전 때문에 막히는 일이 없어진다. 감마유로키나아제도 생성된 혈전피브린(fibrin)을 용해시키므로 카테터에 쓰이며, 이러한 제품은 현재 시판되고 있다.
♣ 효소를 이용한 화장품
햇볕에 그을리면 생기는 기미나 주근깨는 점차 나이를 먹으면서 더 늘어난다. 피부에 있는 멜라닌 색소는 햇볕을 받으면 광선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햇볕(자외선)을 쪼이면 피부가 그을리는 것은 햇볕 때문에 멜라닌 세포가 활성화 되기 때문이다. 즉, 티로시나아제(tyrosine)의 활동으로 아미노산의 일종인 티로신(tyrosine)으로부터 멜라닌 색소가 많이 생산되어 피부가 검어진다. 따라서 기미와 주근깨를 막으려면 이러한 반응을 억제하는 물질인 코지산(kojic acid)을 배합한 화장품을 쓰면 좋다. 코지산은 누룩을 제조할 때 나오는 부산물로, 향균성을 띠며 세포내의 티로시나아제에 직접 작용하여 그 활동을 억제하는 물질이다. 또한 알부틴(arbutin)을 배합한 화장품도 멜라닌 색소의 발생을 막는 효과가 있다.
화장품 재료로 흔히 콜라겐(collagen)이 쓰인다. 콜라겐은 우리의 몸 안에 섬유성 단백질로 존재하는 물질이다. 펩신으로 처리한 콜라겐을 물에 녹이면 보습성이 좋은 화장품을 만들수 있다. 또한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와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를 화장품에 배합하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세안용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 한편, 프로테아제와 리파아제의 활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피브로인(fibroin)에 고정화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효소의 안정성이 향상된 세안용 화장품이 제품화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여러 가지 효소가 화장품의 재료로 쓰이며, 이러한 화장품을 쓰면 피부가 아름다워진다. 지치의 뿌리인 자근에서 추출한 시코닌을 색소로 사용한 립스틱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이러한 천연 색소에는 시코닌 뿐만 아니라 베타카로틴, 잇꽃, 엽록소 등이 있다. 효소의 작용으로 생체 내에서 만들어지는 천연 색소는 분리, 정제하여 화장품의 재료로 쓴다. 천연 색소는 피부에 저자극성이므로 소비자에게 당연히 인기가 있다.
♣ 효소의 충치 예방
식사 후에 이를 닦지 않으면 충치가 생긴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충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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