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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성과 사회]건강하세요1 (도올 김용옥 저)를 읽고 느낀 점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6.05.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이 글은 내가 <도올 김용옥님의 건강하세요1>을 읽고 나서 느낀점을 쓰는 글이므로 처음 책을 접했을 때의 느낌부터 읽는 도중 각 부분의 느낌, 그리고 책을 읽어 가면서 조금씩 변했던 생각들에 대해 요약한 후 정리한 것이다. 제목으로만 봤을 때 이렇게 민망한 내용인지 몰랐는데 책엔 사진도 참 많았고 보는 동안 얼굴 붉어질 내용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글은 내가 <도올 김용옥님의 건강하세요1>을 읽고 나서 느낀점을 쓰는 글이므로 처음 책을 접했을 때의 느낌부터 읽는 도중 각 부분의 느낌, 그리고 책을 읽어 가면서 조금씩 변했던 생각들에 대해 요약한 후 정리한 것이다. 첫 수업에 들어가지 못한 관계로 책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조차 모르고 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으로만 봤을 때 이렇게 민망한 내용인지 몰랐는데 책엔 사진도 참 많았고 보는 동안 얼굴 붉어질 내용이 꽤 있었던 걸로 기억된다.
그리고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단순히 레포트를 써야 한다는 이유 때문에, 자율적인 의지라기보다는 의무감에서 책을 읽으려고 했었다. 그리고 성을 다룬다는 생각에 책을 읽기 전부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성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기 전 도올 김용옥이란 분의 약력과 저술목록들을 보고 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한사람이 이렇게 많은 대학교를 다녔으며, 여러 가지 다른 분야의 주제에 대한 책들을 저술한 것이 놀라웠다. 물론 이때에는 이분의 내면에 있는 지식과 생각에 대한 놀라움이라기보다는, 단순히 외부적으로 드러난 모습에 놀랐을 뿐이었다. 나는 첫 장을 넘기고 ‘받아쓰면서’란 부분 역시 그냥 넘겼다. ‘받아쓰면서’란 부분을 읽는다면, 책을 보면서 나 스스로 도올과 이 책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제 1강, 똥과 건강” 과연 똥이랑 건강이 무슨 관련이 있기에, 똥이란 지저분한 것과 건강이 연관되어 진다는 것인가? 아니 똥이 건강과 조금의 상관성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책의 한 단원에서까지 쓰일 가치가 있는 것 인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러나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저자의 말 속에 빨려드는 듯했다. ‘아~역시 똥은 중요한 것이었구나!’ 란 생각이 들었고, 머릿속 깊숙히 파고드는 말이 있었다. “싸는 것을 기준으로 먹는 것을 생각하라” 진정한 명언이다. 이 시대의 사는 사람 어느 누구가 똥을 위해 음식을 먹는다는 말인가? 하지만 잘 먹어야 건강에 좋은 것처럼 잘 싸야지 건강에 좋다는 말이다. INPUT=OUTPUT. 먹는 대로 나온다. 건강에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이로운 똥을 누는 것이고, 나쁜 음식을 취하면 나쁜 똥이 나온다. 내가 영문과 학생이어서 그런지 INPUT=OUTPUT이란 영어 단어를 보고 쉽게 개념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이와 같은 일을 내가 작년에 경험 했던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쉽게 동감할 수 있었다. 작년 가을 나는 아주 좋았던 피부를 잃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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