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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폴 자쿨레 판화전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폴 자쿨레 판화전을 보고난 후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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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폴 쟈쿨레 판화전을 관람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했다. 평소에 그림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1년에 한번정도는 관람을 했었다. 하지만 판화전은 이번에 처음이라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전시장으로 들어섰다. 전시장을 들어서기 전에는 판화이기 때문에 어두운 색이 주를 이루는 몇 가지 단조로운 색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 어느 수채화보다도 더 화려했다. 후에 알게 된 것이지만 이러한 것들을 다색목판화라고 하고 제작과정이 무척 어렵다고 한다.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목판을 200판 이상 제작한 것도 있었다. 정말 장인정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전시장을 들어서서 작품을 둘러보면서 판화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밖에 없기도 하고 작품을 어떠한 관점으로 관람해야 할지 몰랐는데 안내원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먼저 폴 쟈쿨레라는 작가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자면 그는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평생을 한국, 중국, 일본, 미크로네시아 등 아시아에서 보냈다. 주로 일본에서 살았고, 작품활동을 하였지만 어머니의 나라인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았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한국인 나성순씨를 양녀로 두었고 나성순씨가 작품을 기증해 전시회가 열릴 수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그의 작품의 대상을 유럽쪽의 문화가 아니라 아시아, 특히 한국적인 것이 많다. 프랑스인이 한국적인 것을 대상을 표현했다는 것이 신기하였고, 한국적인 것을 잘 표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그는 한국적인 것, 특히 한복의 풍성한 곡선을 매우 잘 표현한 것 같다. 또 누빈 옷을 표현하기 위해서 목판을 눌러 재질을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미크로네시아에 관한 작품은 그가 나비 수집을 위해 미크로네시아를 방문해서 거기서 본 것들을 인물 중심으로 표현하였다. 열대 지방이라서 그런지 한국을 대상으로 한 작품보다는 화려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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