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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의사결정]선택에 관한 속담 정리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05.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2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선택에 관한 속담들을 여러가지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나의 생각과 간단한 분석 그리고 속담의 어원과 그에 따른 에피소드를 자세히 정리한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1 . 지나친 욕심이 부른 잘못된 선택
2. 선택(좋지않은 선택)
3. 선택(좋은 선택)
4. 목표했던 것이 순간의 선택으로 실패하게됨
5. 참고 기다리면 성공한다.
6. etc.
Finish
참고문헌

본문내용

***견우 미견양(見牛 未見羊)이라 -->현대사회에서 광고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속담 인 것같다. 즉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많은 광고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구출된 소가 될 수도 버림받은 양이 될 수도 있다. 반대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많은 정보를 얻었느냐에 따라 멀쩡한 양을 늙은 소 대신에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을 것이다.

옛날 중국 제나라 때 일이었다.
하루는 선왕이 대궐 밖에 나와 산책을 하는데 대궐의 한 노목이 소 한 마리를 끌고 가고 있었다. 그런데 소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사람을 따라가고 있었다.
이상스레 생각한 선왕이 그 소를 끌고 가는 살마을 보고 물었다.
<그 소는 어디로 끌고 가기로 공연히 눈물을 흘리는고?>
그러자 그 노복이 가던 걸음을 뚝 멈추고 국궁재배하며 말했다.
<이 소로 말하오면 이미 늙고 병들어 더 부릴 수가 없으므로 도살장으로 끌고 가는 것인 줄로 아뢰옵니다. >
그 말을 들은 선왕은 <여봐라. 아무리 말 못하는 미물 짐승일찌언정 자기가 덧없이 칼에 죽을 것을 생각하여 눈물을 금치 못해 하거늘 그대로 가상히 여겨 놓아주고 양으로 대신할 지어다.>
어느 령이라서 거역을 하랴. 그 노복은 그 소를 되끌어간 다음 소 대신 양을 끌어다 잡을 수 수밖에 없었다.
물론,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도 <오홍홍 오홍홍> 하고 소보다 더 애처롭게 울어 댔으나 그때 선왕이 그 정경을 듣고 보도 못한 탓에 그대로 죽음을 면치 못했다.
이로부터 견우미견양, 다시 말하면, <소는 보고 양은 보지못했도다.>라는 속담이 생겨났으니 그때 소는 보았으므로 가엾게 여겼으나 양은 보지 못해 가엾은 줄 몰랐다는 것이다.
뜻인즉, 무엇이나 보지 않은 것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들은 것에 대하여 한층 더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1. 속담이야기 (출판: 국학자료원, 글쓴이 한국: 김선풍, 중국: 리룡득)
2. 속담사전 (출판: 민속원, 글쓴이: 임권동)
3. 한국속담, 성어 백과사전/ 1: 속담편 (출판: 푸른사상, 글쓴이: 박영원)
4. 속담, 고사성어 사전 (출판: 문창사, 글쓴이: 임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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