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한국사]발해가 우리의 역사인 이유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조별 레포트로 오랜 시간 자료 수집을 통한 자료입니다.
좋은 점수 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들어가는말

본론
1. 4개국의 발해관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2. 남한과 북한의 인식차이
3. 중-러-일의 자국중심 해석
4. 남북국시대론의 타당성
5. 역사 속 발해에 대한 인식

맺음말

본문내용

3. 중-러-일의 자국중심해석
앞의 삼국이 발해사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이유는, 지금 현재 자국의 영토에 세워진 나라이거나, 그 나라가 어떠한 민족의 나라였느냐에 따라 지금 자국이 지배하는 영토의 정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 때문이다. 러시아는 연해주를, 중국은 간도를 포함한 만주를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연해주는 1860년 북경조약에서 조선의 영토였던 연해주를 불법적으로 넘겨준 것이고, 간도 역시 1909년 간도협약으로 일본이 청에게 불법적으로 넘겨준 것입니다. 따라서 연해주와 간도는 한반도가 통일이 된다면 언제든지 터질 수 있는 분쟁지역입니다. 그러므로 사전작업을 확실히 해 두기 위해 이러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발해가 자국의 역사가 됨으로써 만주지배의 정통성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1] 중국의 발해관
세운 민족 - 말갈인
국가체제 - 당나라가 관할한 지방 정권

중국은 발해유적에 붙여 놓은 안내판에서 볼 수 있듯이 `발해국(698∼926)은 당 왕조에 예속되어 있었으며 속말(粟末)말갈을 주체로 건립된 지방민족정권이다.`라 하면서 발해를 중국의 일부로 치부해 버리고 있다.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부여, 고구려, 발해를 중국사의 일부로 주장한다.

중국측 주장의 문제점
1)중국 학자들은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다루고 있는데,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던지, 말갈을 계승했던지, 중국사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고구려 계승성을 굳이 부정하려고 한다.

2)정효공주 묘비문에 그의 아버지 문왕을 `황상(皇上)`이라고 표현한 대목은 황제와 동일한 의미로서 발해가 황제국을 표방하고 있음을 나타내는데, 발해가 일개 지방정권에 불과하였다는 중국학자들의 견해는 타당성을 잃는다.

[2] 러시아의 발해관
세운 민족 - 말갈인
국가 체제 - 극동지방 여러 종족 가운데서 그들 스스로 세운 최초의 국가
발해 문화 - 당나라 문화 + 주위 여러 민족의 문화 = 발해의 독자적인 문화 형성.

발해는 극동 지방의 여러 종족의 역사에 있어서, 그들 자신의 최초의 국가이며 말갈족의 국가라고 주장한다. 러시아는 발해를 독립된 역사로 보려는데, 이는 발해사를 중국사로부터 분리하여 자국의 역사에 편입시키려는 의도라고 생각되어진다. 따라서 발해사 자체 규명보다는 러시아 내에 있는 연해주 지방의 과거 역사규명에 초점을 두고 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