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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문화]프랑스 문화유산과 문화유산보호 - 그들이 문화대국인 이유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프랑스 문화와 유적지 보호에 대해 작성한 글 입니다,
물론 프랑스 문화유산에 대한 글도 있습니다,

목차

⍟프랑스의 문화

⍟그들이 문화대국인 이유

⍟프랑스의 문화유적보호

⍟프랑스 국가적 문화유산보호 정책

⍟프랑스인들의 지극한 ‘문화유산 사랑’

본문내용

많은 사람들이 문화와 문화유산정책을 말하면서 제시하는 나라가 있다면 프랑스라는 나라이다. 나는 특히 문화유산 정책에 대해서 배울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먼저 프랑스 사람들이 솔직하다? 라는 것. 누군가 프랑스인들은 양시론을 매우 싫어한다고 그랬다. 그러니까 너도 옳고 나도 옳고 그런 성격은 프랑스인의 기질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언제나 솔직히 내보이고 확실한 주장을 하며 틀리면 틀리고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은 것을 마구 표현하는 것. 이것이 프랑스 사람들의 특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프랑스는 유럽의 축소판이다. 왜 그런지를 설명하자면 먼저 프랑스가 유럽의 한 중앙에 있다는 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평야라는 지형을 가지고 유럽의 한 중앙에 있다는 건 그만큼 외부로 부터의 문화적인 수입과 사회적인 영향을 많이 받아 왔다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남 프랑스의 스페인과 국경지대에 놓여있는 피레네 산맥에서부터 북동쪽으로 러시아 까지 대평야가 펼쳐지고 또 남 프랑스에서 알프스 산맥이 출발하여 유럽의 동서를 가른다. 그것을 프랑스에 국한하여 생각하면 프랑스의 지형은 크게 산맥과 평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짧은 산도 아니고 몽블랑 같은 거대한 산이 알프스 산맥을 타고 줄줄이 놓여 있다는 사실. 즉 스위스와 같은 산지문화가 정착된 곳이 프랑스 이고 이와 더불어 평야문화가 같이 공존하는 곳도 프랑스라는 얘기다.
여기에 하나 더 끼고 있는 것이 프랑스의 지형을 좀 더 말해보면 지중해를 맞대고 있어 옛 고대시대부터 지중해 문화를 유럽에 공급하는 경로가 된 곳이 프랑스다. 그래서 프랑스가 지중해 문화에 꽤 많이 융화가 된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지형의 틀에서 프랑스의 자연이나 기후도 해양성, 대륙성 그리고 지중해성기후를 다 가지고 있다. 그래서 문화적으로나 기후적으로 프랑스는 유럽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고 유럽의 여러 문화가 다양하게 한 곳에 모아져 있는 곳이 프랑스라고 말할 수 있다고 본다.
이렇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프랑스에 지형과 기후로 인해 프랑스 안에서도 나름대로 상이하한 프랑스인의 기질이 독자적으로 길러졌고 이들의 성향도 또한 유럽의 모든 사람들의 성격을 모셔다 놓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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