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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이해]유일체제 확립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5.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북한의 유일체제 확립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유일체제 확립

북한의 권력구조

본문내용

유일체제 확립
1. 조선노동당의 성립과정
해방직후 북한지역에는 공산주의 세력이 ①국내파, ②연안파, ③소련파, ④빨치산파(만주파)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민족진영은 조만식을 정점으로 하는 하나의 세력으로 결집되어 있었다.
가. 조선공산당 북조선 분국
․ 박헌영과 김일성의 역사적인 첫 회동이 1945년 1·월 8일 저녁에 개성 인근 소련군 38경비사령부 회의장에서 소련군사령부 민정사령관 로마넨코의 동석 하에 이루어졌다.
․ 여기에서 두 사람의 주장이 서로 달라서 결국 타협한 것이 서울의 중앙당에 속하되 북한 지역에 중간 기구로서 ‘북조선 분국’을 설치하는 것이었다.
․ 1945.10.10-13일간 평양에서 ‘서북 5도당 및 열성자대회’가 비밀리에 개최되어 지도기관을 선출했는데 분국 책임비서에는 국내파인 김용범, 2명의 제 2비서에는 국내파 오기섭과 연안파 무정을 선출했다. 당시 김일성은 17명으로 구성된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을 뿐이다.
* 당시 김일성이가 책임비서로 선출되지 못한 것은
① “정치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데다가 전면에 내세우기에는 시기상조였다.”고 당시 정치 사령관이었던 레베데프는 증언한 바 있다.
② 특히 레닌사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준비도 덜 됐을 뿐만 아니라 빨치산활동 이외 에는 내세울 만한 경력이 없었다고 레베데프는 밝혔다.
나. 북조선 공산당
․ 북조선 분국 제3차 확대집행위원회에서는 특히 김일성이 김용범을 밀어내고 분국의 책임비서로 선출되어 공식적으로 당권의 전면에 나서게 된다.
․ 또한 이 회의에서부터 북한은 분국을 ‘북조선공산당’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다. 북로당 결성과 남북노동당 합당
․1946.8.28-30일 북조선 공산당과 조선신민당(연안에서 활동하던 조선독립동맹계가 1946.2.16일 소련군정과 김일성의 권유로 만든 정당)을 통합한 새로운 정당인 북조선 노 동당(북로당) 창립대회가 평양에서 열렸다.
․ 북로당 창립은 곧 조선노동당 제 1차 당대회가 됐으며, 이를 계기로 분국과 ‘서울중앙’의 상하관계가 공식 배격되게 되었다.
․ 한편 평양에서 북로당이 결성된 직후인 1946. 11.23일 남한의 좌파정당이었던 박헌영 의 조선공산당과 여운형의 조선인민당 그리고 조선신민당의 서울지부격인 남조선 신민당 이 평양의 지시에 따라 남조선노동당(남로당)으로 재편됐다.
․ 북로당과 남로당은 194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출범을 위해 연합중앙위원회를 구성하고 합당에 합의했으며, 이듬해인 1949.6.29일 ‘1국1당 원칙’에 따라 조선노동당으 로 통합,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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