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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mission $20,000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05.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경영학 도서 mission $20,000 독후감

목차

(1) $20,000이 선진국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
(2) 산업이 아닌 기업이 경제성장을 주도한다
(3) 기업은 개혁의 대상이 아니다.

본문내용

21세기를 살아가고 또 어느 정도, 아니 조금이라도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20,000라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이는 단순한 $20,000이 아닌 1인당 GNP $20,000을 의미하는 것으로 본질적으로 그 나라가 선진국인가 비 선진국인가를 판가름 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이다.

한국은 지난 1995년 1인당 GNP $10,000를 넘어서면서 어느 정도 경제발전을 이룩했음을 증명했고, 다시 2010년까지 1인당 GNP $20,000달성 목표로 세우고 이와 함께 선진국 반열에 오르길 열망했다. 나 역시 대학에 들어오기 전에는 이것이 단순히 국민들이 조금 열심히 일만하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고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1997년 말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다시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은 뒷걸음치기 시작했고, 그 뒷걸음친 만큼의 간격을 회복하는 데에는 내가 대학생이 된 최근에 이르기까지 약 8년의 세월이 걸렸다.

이 책에는 한국이 1인당GNP $20,000 이루기 위해서 앞으로 해나가야 할 과제, 그리고 그 과제들을 이루기 위해 이루어야할 환경과 지금 현시점에서의 경제환경이나 제도들에 대해서 나열하고 있다. 전공이 경제학인 나로서는 너무나 수없이 들어왔던 이야기들이고, 또 공부하여 몸으로 머리로 체득했던 이야기들이라 그냥 당연한 이야기로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 중 몇 가지는 나로 하여금 머리를 싸메고 고민하게 만들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무릎을 탁 치며 ‘아하!’ 라는 소리를 내뱉게 했다.

1. $20,000이 선진국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
앞에서도 말했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97년의 외환위기부터 최근까지의 경제불황, 소비심리 위축, 심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국제경쟁력약화 등과 같은 것들이 현재의 한국경제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음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속적 구조조정과 기술개발 등으로 경제도 조금씩 불황에서 탈출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소비심리도 좋아지고 있으며 여러 가지 면에서 경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이는 1인당 GNP가 95년의 $10,000를 다시 넘어 이제는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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