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서양근대철학 ]철학- 칸트의 선천적 종합판단이 어떻게 가능한가?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6.05.23 워드파일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인터넷에 떠도는 어려운 짜집기 글이 아니라
오랜기간 공들여서 제가 확실히 이해한 부분만 쉬운 언어로 쓴 레포트 입니다.

목차

칸트의 선천적 종합판단이 어떻게 가능한가?

들어가는 말
-나는 어떻게 해서 알 수 있는가?

펼치는 말
-인식이 어떻게 성립되는가?
-감성: 시간과 공간
-시간과 공간이 우리의 순수한 직관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오성: 범주
-감성과 오성의 관계
-성질이 다른 감성과 오성은 어떻게 만나는가?
-구상력: 감성과 오성의 심부름꾼
-우리의 인식은 어떻게 객관적 타당성을 갖는가?
-선험적 영역
-우리 인식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이율배반

나오는말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나는 어떻게 해서 알 수 있는가?”
이것은 인식론이라 일컬어지는 것으로 모든 철학의 출발점이다. 철학은 결코 공상의 산물이 아니고 경험의 산물이다. 경험은 사물을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며 이 관문을 통과하지 않고는 철학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다.
그런데 데카르트로서는 자명하고 확실하다고 생각했던 사물은 인식하는 ‘생각하는 나’ 인식주체가 매우 불확실하며, 진리 역시 극히 취약한 기초를 가지고 있음이 흄으로 인해 드러났다. 흄은 귀납론과 인과법칙을 부정했다. 또 인과관계란 관찰한 사람이 갖는 습관적인 추론이라고 했다. 이렇게 되면 경험적 지식은 어떤 확실한 지식, 참된 지식을 줄 수 없다. 즉 진리는 경험을 통해 얻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칸트가 받아들인 흄의 비관적인 결론이었다.

§ 감성(Sinnlichkeit) - 시간과 공간

칸트가 보기에 인간의 인식은 경험과 더불어 시작된다. 하지만 흄이 지적한 것처럼 경험적 인식은 매우 불확실해서 진리가 되기엔 어려움이 많다. 그렇다면 누구나 경험을 통해 인식한다면 인간이 동일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경험보다 먼저 존재해야 한다. 경험을 가능케 하는 조건은 경험보다 먼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칸트는 이것을 ‘선험적 조건’ 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경험에 좌우되지 않는 확실성을 가져야 한다. 다음으로 모든 인간들이 반드시 가져야 하며, 동일한 형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경험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두 가지 형식을 지닌 감성(Sinnlichkeit)을 통해 우리에게 들어온다고 칸트는 말했다. 칸트는 ‘물 자체(Ding an sich)’와 ‘현상’을 구별했다. 우리는 사물을 눈이나 귀 같은 감각기관을 통해 받아들이는데, 이 감각기관이 우리 인식에서 일종의 거울 같은 역할을 한다. 우리는 이 거울을 통해 사물을 인식한다. 이 거울에 비친 사물의 모습을 칸트는 ‘현상’ 이라 하고, 거울에 비추기 전의 사물을 ‘사물자체 (물자체)’ 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