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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한류- 얼굴 마담뿐인 한류, 거품이 아닌 진정한 맥주 맛을 보게 하자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5.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대중문화론 수강때 썼던 레포트로 짧지만 A 받았습니다.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본문내용

요즘 매스컴에서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단어를 꼽으라면 단연 ‘욘사마, 한류’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한류는 1990년대 말부터 동남아시아에서 일기 시작하여 1996년 한국의 텔레비전 드라마가 중국에 수출되고, 한국문화가 가요 쪽으로 확대되면서 열풍이 더해 갔다. 이처럼 동아시아에 불고 있는 한국문화의 열풍을 중국 언론이 이름붙인 것이 ‘한류’이다.
한류 열풍은 이제 중국 뿐 만 아니라 홍콩, 베트남, 타이, 일본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한국의 문화가 세계로 뻗어 나간다는 것. 우리말로 만들어진 노래, 우리나라 배우, 우리나라의 문화에 다른 나라 사람들이 열광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한류’는 우리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뉴스거리 이다.
또한 우리나라 문화가 수출되면서 얻게 되는 경제적 이익 한국 브랜드의 이미지 상승으로 인해 얻게 되는 무역 흑자 등 한류에 대한 들뜬 매스컴의 목소리들을 들으면서 나또한 ‘한류’라는 말 자체에 흥분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한류’라는 흥분된 매스컴의 보도 뒤에 감추어진 한류의 맥주 거품에 취에 있는 것은 아닐까?
한류라는 문화의 흐름을 개관적이고 냉철한 시각으로 보지 못하고 흐름 속에 같이 장단이나 맞추며 정작 한류의 라는 맥주는 한 모금 마셔보지 못한 채 거품에 취해 덩실덩실 춤추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것은 좋은 일이고 다른 나라에서 알아서 우리나라 연예인들을 좋아해준다는데 두 손 들고 반가워해야 할일 아니냐 하며 왜 쓸 때 없이 트집을 잡고 고민을 하냐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맞은 말이다.
허나 과연 그 한류가 실질 적으로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이익이 대체 무엇일까?
한국문화의 세계적으로 알리는 것? 한국 브랜드의 이미지 상승? 한국문화 관광수익 증가?
우리가 생각했던 한류의 이득과 그 속에 숨어 있는 헛된 사실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한국문화의 글로벌화에 대한 네티즌들 대상 설문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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