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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채만식의 인생과 문학세계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05.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본 자료는 연세대학교 교양필수과목 [대학국어작문]수업 중간과제로 제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던 리포트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들어가는 글

2. 채만식의 삶과 문학관

3. 채만식 문학에 나타나는 부정의 양상
1) 초기의 작품(1923~1933)
2) 爛熟期의 작품(1934~1938)
3) 苦惱期의 작품(1939~1945)
4) 해방 이후의 작품(해방 직후~1950)

4. 마치는 글


본문내용

< 본문中 >
1924년 「조선문단」에 단편 <세 길로>가 추천되어 문단에 등장한 채만식은 정작 20년대에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다가 비로소 30년대에 들어서야 많은 문제작들을 발표한다.
1930년대는 일본이 만주를 강점하고 다시 중국에 진입하여 결국은 태평양전쟁으로 확대되는 도화선을 만든 시기였다. 따라서 우리 나라에 대한 일본의 억압과 수탈은 더욱 가혹해져서 경제적으로는 민족의 궁핍화 현상은 더욱 가속화되고, 문화적으로도 일제의 검열 제도가 강화되어 예술가들은 작품의 창작 활동에 극도의 제약을 받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의 문단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고약한 시대 상황 속에서도 식민지 치하의 작가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그리고 때때로는 그 한도를 넘어서서 자신들이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탁월하게 표현한다. 이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채만식이다. 李注衡의 지적대로 작가 채만식은 식민지 시대에서 해방기에 걸쳐 한 사람의 탁월한 시대적 증인으로 살아갔다. 채만식의 소설 작품들은 시대적 증인으로서의 발언을 기록한 것에 다름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흔히 많은 평론가들이 채만식의 소설 세계를 ‘풍자 소설과 동반 작가의 경향으로 규정’하고,그것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레디 메이드 人生」이나 「탁류」를 언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채만식의 문학을 총체적으로 살피지 못하고 하나의 단순한 틀 속에 가두어 평가한 면이 강하다. 이에 대해 丘仁煥은 「太平天下」나 「痴叔」과 같은 작품에는 짙은 諷刺를 볼 수 있지만 「濁流」에선 별로 그런 것을 찾아 볼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일부 작품의 경향을 全作品에 확대하여 적용시키려는 것은 作品硏究를 외면한 안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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