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한국의 선사상]고려후기 신앙결사 운동,,,, 지눌, 혜심, 요세에 대해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발표수업을 위해서 준비한 자료입니다...
양쪽으로해서 10페이지가 될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교수님도 수고했다고 말씀하신,,,^^ 괜찮은 자료랍니다~~

목차

Ⅰ. 지눌
Ⅱ. 혜심
Ⅲ. 요세
Ⅳ. 신앙결사운동의 배경과 사회적 의미

본문내용

1. 지눌의 생애
지금으로부터 약 840년 전인 고려 중엽 제18대 의종 12년(1158) 황해도 서흥군에서 당시 국학(國學-지금의 대학 및 대학원과 같은 기관으로 신라 및 고려에서 쓰던 이름. 조선시대의 성균관)의 학정(學正-국학 및 성균관 안에서 종사하는 정 8품의 벼슬)인 정광우를 아버지로 부인 조씨를 어머니로 하여 태어났으나, 태어날 때부터 허약하고 병이 잦아 백방으로 약을 썼으나 효험이 없었다. 부친은 부처님 전에 맹서하기를 "병만 나으면 자식을 부처님께 바치겠으니, 병만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이후 아이의 병은 깨끗이 나았고, 이리하여 아이는 나이 겨우 여덟 살 되던 해에 부모가 정해준 대로 조계(曹溪-六祖 혜능을 지칭)의 먼 제자인 종휘(宗暉) 선사에게 의지하여 출가하였으니, 그가 바로 후에 한국불교의 중흥조로 칭송 받고 있는 목우자(牧牛子) 지눌(知訥)이다. 지눌에게 있어서 스승은 자기가 배우지 못한 것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모두가 스승이었으며, 올바른 것을 교시해 주는 이는 모두가 그의 은사였다. 당시 불교사회의 종파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마음을 열고 오직 바른 진리를 찾아 자유롭게 배웠다. 당시 불교계는 의식(儀式)의 극대화로 말미암은 국가재정의 궁핍, 승려의 타락상 등이 표면화되기 시작하였다. 더구나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제도한다는 불교의 진면목에서 어긋나 각 파는 명리를 선양하기에 급급하였으며, 특히 교종과 선종의 대립은 극심했다. 이에 지눌은 선종과 교종의 가르침을 두루 섭렵하여 그 합일점과 조화점을 모색하였는데, 자유로웠던 배움의 자세가 이러한 작업과 신념들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참고 자료

지눌의 선사상, 길희성(2001)
진심직설 역해 및 강의, 이기영(2001)
한국의 선사들, 김신곤․김봉규(2004)
고려후기 불교사 연구, 채상식(1991)
고려 후기 수선결사 성립의 사회적 기반, 채상식
13세기 고려불교계의 경향과 『삼국유사』, 하정현
고려후기 신앙결사운동 -수선사와 백련사를 중심으로- , 진성규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