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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현진건 소설에 나타난 여성인물 고찰

저작시기 2004.03 |등록일 2006.05.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좋은 자료로 활용하셍

목차

I. 서 론
II. 여성인물의 유형과 변화
1) 전통적인 여인상으로
남편에게 순종하는 형
2) 위선적이고 이기적인
현실적 여성상
3) 발전된 만들어진 여성상
III. 여성 인물을 바라보는 시각
김동인과의 비교
(약한 자의 슬픔, 감자, 김연실전)
IV. 현진건의 위상

본문내용

「술 권하는 사회」에서는 항상 술에 취해 들어오는 남편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단순히 걱정으로 일관하고 있다. 「타락자」에서는 남편이 ‘춘심’이에게 빠졌을 때 오히려 남편의 외도를 당연한 듯 부추킨다.
「빈처」에서 나의 아내는 혼수를 2년 동안에 모두 드러내고 친정에 가서 구걸을 해 오면서도 그런 일을 굳이 남편에게 알리지 않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내’는 또 부러운 물건을 보더라도 가난한 남편 앞에서는 결코 내색을 하지 않는다. 언니가 가죽신 한 켤레를 사다주고 나가 버렸는데도 남편이 “어서 펴보구려”하기 전에는 펴보지 않는 것이다.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만 펴본다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 그의 능력으로 사주지 못하는 물건에 대하여 지나친 기쁨을 표현한다는 것이, 남편의 기를 꺾고 상처를 줄 지도 모른다는 세심한 배려 때문이다.

참고 자료

국여성소설연구회, 페미니즘과 소설비평, 한길사, 1995
한승옥, 소설의 이해, 숭실대 출판부, 1993
현길언, 현진건 소설 연구, 이우,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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