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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시인 고정희 연구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5.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잘 활용했음 합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 목적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 연구사 검토 ‧ ‧ ‧ ‧ ‧ ‧ ‧ ‧ ‧ ‧ ‧ ‧ ‧ ‧ ‧ ‧ ‧ ‧ ‧ ‧ ‧ ‧ ‧ ‧ ‧
3. 연구의 대상과 방법 ‧ ‧ ‧ ‧ ‧ ‧ ‧ ‧ ‧ ‧ ‧ ‧ ‧ ‧ ‧ ‧ ‧ ‧ ‧ ‧ ‧ ‧ ‧ ‧

Ⅱ. 고정희 시의 공간
1. 수유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 광주, 망월동, 무등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 ‘안산’에서 ‘여의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 지리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 해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Ⅲ. 고정희 시 속 공간의 특징
1. 문제제기의 공간에서 화해의 공간으로 ‧ ‧ ‧ ‧ ‧ ‧ ‧ ‧ ‧ ‧
2. 어둠에서 빛으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Ⅳ. 결론 ‧ ‧ ‧ ‧ ‧ ‧ ‧ ‧ ‧

본문내용

1. 연구 목적

고정희(1948-1991)는 1975년 박남수 시인의 추천으로 「연가」, 「부활 그 이후」를 《현대시학》에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1991년 지리산 산행 중 사고로 세상을 뜨기까지 『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 『실락원 기행』, 『초혼제』 등 모두 11권의 개인시집을 남겼다. 11권의 개인시집은 『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평민사, 1979), 『실락원 기행』(인문당, 1981), 『초혼제』(창작과비평사, 1983), 『이 시대의 아벨』(문학과지성사, 1983), 『눈물꽃』(실천문학사, 1986) 『지리산의 봄』(문학과지성사, 1987), 『저 무덤 위에 푸른 잔디』(창작과비평사, 1989), 『광주의 눈물비』(도서출판 동아, 1990), 『여성해방출사표』(동광출판사, 1990), 『아름다운 사람 하나』(들꽃세상, 1990),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여백을 남긴다』(유고시집: 창작과비평사, 1992) 이다.
43세라는 젊은 나이, 15년여라는 비교적 짧은 창작기간을 감안할 때 이 같은 작품의 양은 그가 남달리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한 시인이었음을 말해준다. 또한 시세계에 있어서도 기독교적 세계관과 민중문학, 여성해방을 지향하는 페미니즘 문학, 서정적인 사랑에 이르기까지 매우 열정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고정희의 시세계를 보는데 있어 197, 80년대의 현실 문제를 담고 있는 민중해방시와 여성해방시만 주로 다루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크게 잘못되었다고 얘기할 수는 없다. 지금도 고정희 하면 ‘페미니스트 시인’, ‘여성운동가’로 불리기 때문이다.

고향을 오래 떠나본 자는 알지
어머니 부르며 돌아오는 밤에
무심코 마주치는 이층집 불빛과
여럿이 둘러앉은 저녁밥상의 따스함
홀로 오래 떠도는 젊은이는 알지
-「방랑하는 젊은이의 노래」 부분 -

이 어머니는 하나님을 낳으신 어머니로서 모든 민중과 여성을 있게 했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에서 시작한 해남의 공간을 모두의 어머니로서 해남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여자들을 바라보고, 민중들을 바라보았다. 강한 자가 아닌 약한 자만 바라보던 그는 그들과 같이 약했기 때문에 어머니를 그렇게 그리워했는지 모른다.
해남은 그가 육체적으로 태어난 곳이기도 하고 그의 육체가 묻힌 곳이기도 하다. 그가 늘 어머니처럼 그리워한 해남에 그는 묻혔다. 그가 시적 공간으로 사용한 해남은 그의 기독교 의식과 여성해방의식, 민중해방의식, 그리고 시인 내면의 쓸쓸함과 외로움의 시초가 되었다. 다시 말해 고정희 시를 태어나게 만든 씨앗인 것이다. 그의 시 속 해남을 보면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도 있고, 억압받는 여성과 민중, 하나님을 볼 수 있다. 해남이 고정희 시인이 시를 쓰게 만들어 준 모티브가 되었다는 것을 그의 시를 보면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1. 기본자료

고정희,『누가 홀로 술틀을 밟는가』, 평민사, 1985.
고정희,『실락원 기행』, 인문당, 1981.
고정희,『초혼제』, 창작과 비평사, 1983.
고정희,『이 시대의 아벨』, 문학과 지성사, 1983
고정희,『눈물꽃』, 실천문학사, 1986.
고정희,『지리산의 봄』, 문학과 지성사,1986.
고정희,『저 무덤 위에 푸른 잔디』, 창작과 비평사, 1989.
고정희,『광주의 눈물비』, 동아, 1990.
고정희,『여성해방출사표』, 동광출판사, 1990.
고정희,『아름다운 사람하나』, 들꽃세상, 1990.
고정희,『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여백을 남긴다』, 창작과 비평사, 1992.

2. 평론

고정희, 「한국 여성문학의 흐름」, 『열린 사회 자율적 여성』, 또 하나의 문화 제2호.
김두한, 「여성, 그 왜곡된 기호에 대한 저항-고정희 시집 『여성해방출사표』의 세계」, 《한국현대시 비평》, 학문사, 2000.
김영혜, 「고독과 사랑, 해방에의 절규」, 『문예중앙』, 1991. 8.
김주연, 「고정희의 의지와 사랑」, 『현대시학』, 1991.8.
정효구, 「상한 영혼을 치유하고 싶습니까」, 『현대시학』, 2005. 5.
나희덕, 「시대의 염의를 마름질 하는 손」, 『창작과 비평』, 2001. 6.
박혜경, 「연시와 통속성의 문제」, 『한길문학』, 1991. 3.
박혜란, 「그가 남긴 여백」, 『시인세계』, 2003 여름.
송명희, 「고정희의 페미니즘 시」, 『비평문학』, 1995. 9.
송지현, 「불의 혼, 물의 혼 - 고정희론」, 『여성연구』, 1996. 12.
유성호, 「고정희 시에 나타난 종교의식과 현실인식」, 『한국문예비평연구』창간호,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1997.

3. 논문

강용애, 「고정희 시 연구-페미니즘 시를 중심으로」, 숙명여대 석사논문, 2001.
김영순, 「고정희의 페미니즘 시 연구-형식적 특성을 중심으로」, 동국대 석사논문, 2000.
김윤정, 「고정희 시 세계 연구」, 순천대 석사논문, 2004.
박선영, 「고정희론 - 정신의 수직운동을 중심으로」, 『돈암어문학』, 2001. 10.
박유미, 「고정희 시의 화자 연구」, 전남대 석사논문, 2003.
윤 향, 「고정희 페미니즘시 연구」, 성균관교육대 석사논문, 2003.
이명규, 「고정희 시 연구-타자/근대성 이론을 중심으로」, 명지대 석사논문, 2000.
이승이, 「고정희, 페미니즘 시 연구」, 목원대 석사학위, 1998.
장은하, 「1980년대 페미니즘 시 연구-최승자, 고정희를 중심으로」, 건국대 석사학위, 2001.
정영자, 「고정희의 시 연구」, 수련어문논집, 제19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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