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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세계대공황에 대한 경제사적 분석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5.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세계대공항에 대해 관심있는 경제학도나 사학도가 보심 좋을 것같아요

목차

1. 20세기의 세계경제사
2. 경기변동의 주요 개념들
3.1974-75년의 세계대공황- 공황의 전개과정
4.불황극복전략=신자유주의 또는 신보수주의
5.21세기 전망

본문내용

1. 20세기의 세계경제사
지구 위의 모든 나라들이 참가하여 이룩하는 세계경제는 20세기에 큰 시련을 겪었다. 공산주의권의 탄생과 멸망에 의한 세계경제의 분열과 단일화,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과 한국전 및 월남전, 1929년의 세계대공황에 버금가는 1974-75년의 세계대공황과 아직도 계속되는 장기불황.
1914-19년의 제1차 세계대전은 거대한 인적 물적 자원을 낭비하면서 영국의 지배에 의한 평화 (팍스 브리타니카)를 미국의 지배에 의한 평화(팍스 아메리카나)로 대체했고, 1917년 11월의 러시아혁명으로 세계경제는 자본주의 세계경제와 사회주의 세계경제로 양분되고 자본주의체제와 사회주의체제는 이데올로기적으로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경쟁하기 시작했다.
1929년 10월 뉴욕증권시장의 주가 폭락은 20세기의 제1차 세계대공황으로 발전했는데, 주요 선진자본주의국들(또는 제국주의국들)은 자기 나라의 시장부족과 실업증대를 해결하기 위해 식민지와 종속국을 묶어 자급자족적인 블록경제를 형성함으로써 블록 상호간의 무역거래를 사실상 중단시켰다. 이리하여 세계시장은 점점더 축소했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국 경제의 회복이 더욱 어렵게 되었다. 일본은 식민지 조선을 기반으로 중국 동북지방(만주)을 침략하면서 ‘대동아공영권’을 꿈꾸었고, 제1차 세계대전의 패배로 식민지를 잃고 전쟁배상금을 물고 있던 독일에서는 나치스가 등장하여 ‘생활권’을 확대하기 위해 대외침략을 감행했다. 다른 한편으로 식민지와 종속국을 거의 가지지 않은 미국은 뉴딜정책으로 공공투자사업과 노동조합 합법화를 통해 국내시장의 확대를 도모했다. 그렇지만, 미국이 1929년 공황에 뒤이은 장기불황을 극복하게 된 것은 1941-45년의 제2차 세계대전 덕택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의 거대한 군수산업(또는 무기산업)은 판매시장이 없어 불황에 빠졌고 이리하여 미국경제가 불황에 빠졌는데, 1950-53년의 한국전쟁이 미국경제의 회복과 패전국 일본의 경제 재건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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