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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론]혼전 순결 반대 토론 자료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6.05.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화법론 강의 시간에 진행된 혼전순결 반대 토론자료 입니다.

목차

“혼전순결 지켜야 하는가?”
1. 순결 vs 걸레
2. 성차별적인식에 의한 여성억압
3. 효용성의 문제
4. 사회적 문제의 해결
5. 그 외 기타 논거
6. 정리
●반론●

본문내용

◎ 반대입장의 주장
1. 순결 vs 걸레
순결[명사](하다형 형용사)
-(잡된 것이 없이) 순수하고 깨끗함.
-(이성과 성적 관계없이)마음과 몸이 깨끗함.
‘순결’의 국어사전 뜻이다. 나는 ‘혼전에 성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을 ‘순결’ 이라 지칭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본다. 언제부터 ‘이성과 성적관계가 없음 = 잡된 것이 없음’ 이 된 것일까? 이는 성적으로 생활이 문란한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인 속칭 ‘걸레’ 라는 단어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인간은 언어를 기재로 사고하고, 무의식중에 상호영향을 주고받는다. 그러한 언어가 ‘결혼전 성관계 없음=순수하고 깨끗함’을 나타낸다 함은 문제가 있다. 무의식중에 그러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혼전 성관계를 가지는 것은 더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이로 인해 성에 관한 스스로의 가치판단의 기회, 성에대해 개인이 선택할 기회를 억압하고 있는 것이다. 국어사전에서 ‘순결’의 두 번째 의미는 사라져야한다.

2. 성차별적인식에 의한 여성억압

부정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나, 우리사회에서 사실상 혼전순결은 여성에게 더 중요하게 생각되어지고, 또한 강요되어진다. 이는 여성의 몸이 임신과 출산 등 생명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생물학적 특성으로 인하여, 여성의 성적 선택권이 남성과 동등하게 자유로울 수 없다는, 남성중심의 성의식을 바탕으로 사고한 결과이다. 그로 인해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가 ‘처녀막 재생수술’ 까지 받는 웃지 못할 상황이 생긴다. 이러한 인식과 행동의 괴리는 제대로 된 성의식의 정립이 없을 때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시대의 흐름에 맞는 성에대한 가치관의 정립이 필요하며, 그것은 절대 혼전순결의 무조건적인 주장일수는 없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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