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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난장이가 쏘아 올린 공을 읽고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05.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평입니다...

목차

여는 글
1. 서론
2. 작품내용속으로
3.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평가
4.작품들

본문내용

세상살기가 참으로 무시무시하다. 점점 더 살기가 힘들어지는 것만 같다.돈이 이 세상을 지배한 것은 과거부터 잇어 온 건 부인할 할 수 없는 데, 그걸 난 어릴 적부터 거부하며 살아보겠다는 멍청한 생각을 하면서 지금까지 왓는데 한 살 한 살 더 먹을 때마다 그 돈의 세계 속으로 한발자국씩 빨려들어 간다...
거부하지 말고 살아보자..현실에 적응할려면 거부하면서 살수는 없는 것이다...zz
자 그럼 지금부터 한번 시작해볼까요? 난쟁이가 쏘아올린 그 무엇에 대해서 분석해보고 오리고 붙이고 해 봅시다..
사실 저도 많이 오리고 붙이고 했어요. 제 능력으로 이런 글을 써내는게 힘들었거든요...
이런 글을 혼자 힘으로 쓸 그날을 기다리면....자 시작 해 봅니다... 지금까지 사설이었구요....고고.. 본론으로.

부제: 중간층의 가슴에 쏘는 죄의 화살
1. 서론
1975년 발표되기 시작해 1978년에 완결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연작은 1970년대 후반의 노동문제를 문학적 관심사로 삼은 거의 최초의 작품이다. 여기서 ‘거의’라는 한정을 둔 까닭은 황석영의 〈객지〉(1971)가 앞서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객지〉가 일용노동자를 다룬데 비해 〈난쏘공〉은 공장 노동자를 등장시켰다는 점에서 1970년대 현실을 좀더 전형적으로 반영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또 유동우의 〈어느 돌멩이의 외침〉(1977)을 필두로 한 노동자 수기, 1980년대 용솟음친 노동문학을 예고하는 신호탄 구실을 하기도 했다.
우리 현대 소설이 등장시켜 온 주인공들의 직업은 거의 예외없이 주로 농민이거나 고등 실업자들이었다는 점을 기억하자. 또 1970년대에 〈별들의 고향〉(최인호) 이후 소위 호스티스 소설이란 것이 큰 인기를 모으면서 양산되었음을 상기해 보자. 이렇게 볼 때 이 연작에서 난쟁이 일가의 직업이 일용노동자에서 공장 노동자로 넘어간다는 점이 쉽게 눈에 띈다. 카프 해산 이후 또는 1948년 단정 수립 이후 거의 단절되었던 노동과 문학의 연결고리를 훌륭히 이어 내는 것이다. 1970년대를 연 전태일의 분신 이후 6년만에 이 정도의 문학적 응답을 얻어 낼 수 있었음은 우리 문학사의 큰 행복이다. 〈난쏘공〉과 〈객지〉가 없었더라면 그리하여 호스티스 소설만이 남았더라면, 1970년대 우리 문학은 얼마나 초라하고 부끄러운 모습일까.

참고 자료

김병익, 「난쟁이 혹은 소외집단의 언어」, 《상황과 상상력》(문학과 지성사, 1979)
염무웅, 「도시 산업화시대의 문학」, 《민중시대의 문학》(창작과 비평사, 1979)
김우창, 「산업시대의 문학」, 『문학과 지성』(1979, 가을)
조세희․김승희 대담, 《난쟁이 마을의 유리병정》(동서문화사, 1979)
김종철, 「산업화와 문학」, 『창작과 비평』(1980, 봄)
김현, 「조세희의 병신소설」, 《우리 시대의 문학》(문장, 1980)
조세희․성민엽 대담, 「상황과 작가의식」, 『문예중앙』(1983, 가을)
김주연, 「노동문제의 문학적 인식」, 《문학과 정신의 힘》(문학과 지성사, 1990)
김정란, 「죽일 수 없는 난쟁이의 꿈」, 『현대소설』(1990, 가을)
황광수, 「노동문제의 소설적 표현」, 《삶과 역사적 진실》(창작과 비평사,1995)
이성욱, 「우리 시대의 죄, 혹은 죄의식」, 《한국 소설 문학 대계》51(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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