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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민족문제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6.05.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민족문제..........

목차

서론
1. 민족이란
1.’민족’의 정의
1.2. 민족문제
1.3. 민족문제와 계급문제
2. 마르크스주의와 민족문제
2.1.마르크스
2.2. 로자 룩셈부르크
2.3. 트로츠키
2.4. 레닌
3. 비서구 국가에서의 민족과 계급

결론

본문내용

서론

비서구의 자본주의는 그 발달 과정이나 발달 정도에 있어서 서구의 그것과 현저하게 다르다. 제국주의 시대 각 국가들은 식민지를 원료 생산 기지와 상품 판매 시장으로 이용하였으며 이를 위해 ‘근대적’ 국제 관계와 ‘근대적’ 경제 체제-자본주의를 식민지, 반식민지 상태의 국가들에게 강요했으며 침탈의 대상이 되었던 국가들도 어느정도 자발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것은 위로부터의 변화였다. 이것은 과학 기술의 발전과 생산력의 증대, 뒤이은 생산 관계의 변화를 ‘정상적으로’ 거친 서구의 자본주의 발달과는 판이하게 다른 것이다. 이러한 제국주의 시대는 종료되었지만 현재의 서구-비서구 관계가 그 당시와 질적으로 다르다고 볼 수는 없다. 여전히 기술발전은 서구가 주도하고 있으며 서구-비서구 간의 경제력 차이는 좁힐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충분히 발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가의 문을 열기를 강요받고 있기도 하다. 또한 비서구 국가는 자국의 정치적, 경제적 문제에 대해 서구의 간섭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비서구 국가의 민중들은 자국의 부르주아들에게, 강대국의 부르주아들에게 이중으로 착취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비서구의 ‘민족’문제는 서구의 그것과는 다르게 취급될 수 있다. 제국주의 시대 식민지의 민중들에게 ‘민족’은 하나의 생존 단위였을 것이다. 제국주의 시대와 닮아 있는 오늘날의 현실을 참고해본다면 이러한 의식이 아직까지 비서구 민중들에게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은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닐 것이다.
서구와 비서구의 이러한 차이점은 비서구의 체제 변혁이론에서, 노동자들의 계급 투쟁에서 ‘민족’의 위치는 어떠해야 하는가라는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특히 한국과 같은 분단국가에서 ‘민족’문제와 ‘계급’문제는 서로 얽히고 섞여 민중들에게 커다란 부담을 얹혀준다. 과연 비서구에서 계급 모순이 해결되면 민족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반대로 민족 문제를 해결해야만 계급 모순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민족’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단순히 민족문제로 모든 것을 환원시키기에는 현대 사회가 너무도 복잡다단하며 그대로 방치해버리기에는 (비서구에서) 민족은 실질적인 힘을 가지고 있으며 좀더 민감한 주제이다.

참고 자료

배동문 편, 마르크스주의와 민족문제, 한울총서
김세연 편,마르크스의 비서구사회론,한울총서
나이젤 해리스,세계자본주의체제의 구조변화와 신흥공업국-민족경제학 비판,시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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