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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유럽연합과 대테러와의 전쟁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05.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대 테러와의 전쟁이라고 하면 미국을 연상시키게 되는데
이 전쟁은 유럽연합과도 많은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 테러와의 전쟁의 사건 경위

(2) 유럽연합이 전쟁에 참여하게 된 이유

(3) 유럽연합의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각국의 입장

(4)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 추진의 이유

(5) 유럽에서의 테러와의 전쟁 반대운동

3.결론

(1)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1. 서 론
21세기 국제정치의 화두는 ‘테러와의 전쟁’이다. 국제정치의 주요부분이 ‘테러와의 전쟁’을 축으로 돌아간다. 9·11 테러사건 뒤 주요시사용어가 된 ‘테러와의 전쟁’은 미국이 알 카에다 조직과 그 동조세력들을 상대로 벌이는 우리 시대의 새로운 전쟁이기도 하다. 프랑스의 지성 레몽 아롱은 일찍이 저서 ‘평화와 전쟁, 국제관계의 한 이론’의 서문에서 “어지러운 시절은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고 쓴 바 있다. 이 글의 초점은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주장대로 우리가 ‘테러와의 전쟁’ 시대를 살고 있다면 도대체 테러리즘이란 무엇인지, 테러를 어떻게 정의 내려야 올바른 것인지를 살펴보는 데에 있다.
“문명과 테러의 싸움에서 중립지대는 없다.” 지난 3월 이라크 침공 1주년을 맞아 부시 미 대통령이 한 연설의 일부다. 부시는 “테러리스트인 적과 별도의 평화는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하면서, 모든 국가가 미국이 벌이고 있는 ‘테러와의 전쟁’에 동참할 의무가 있음을 강조했다. 중립지대가 없다는 부시의 주장은 매우 도전적인 이분법적 논법이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비판적 지식인들은 이에 대해 “중립지대가 없다는 말은, 부시 편을 들지 않으면 무조건 테러리스트 편이란 말이냐”고 반문했다. 부시 대통령은 테러리스트의 뿌리를 뽑을 때까지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겠다고 거듭 말해왔다. 미 국무부 웹사이트의 테러 관련자료를 들여다보면, ‘테러와의 전쟁’은 금세 끝날 전쟁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이 사이트에서 미 국무부는 “전세계적으로 연결망을 지닌 테러조직을 모두 찾아내 없애버릴 때까지 테러와의 전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 밝히고 있다.
9·11 테러 전에도 미국은 ‘테러리스트들’과 오랫동안 전쟁을 벌여왔다. 미 중앙정보부(CIA)와 연방수사국(FBI)에는 각기 테러를 전담하는 부서가 있다. 다만 9·11 테러라는 엄청난 사건 뒤 부시 행정부가 벌이는 일방주의 강공책에서 ‘테러와의 전쟁’이란 용어가 일종의 이데올로기적 용어로 떠올랐을 뿐이다.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미 MIT대 교수)를 비롯, 부시 행정부의 대외 강공책을 못마땅히 여기는 비판자들은 ‘테러와의 전쟁’을 21세기 미국의 패권을 확장하는 이데올로기적 명분 또는 겉치레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그러나 테러의 개념을 정의하기는 간단하지 않다. 미국 국가기관들조차 조금씩 달리 정의할 정도다. 정치적 동기가 강하게 깔려 있는 테러리즘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는 국제사회의 오랜 과제였다. 테러가 일어나선 안 된다는 원칙에 동의하면서도 구체적 개념규정에선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던 것. 테러리즘의 정의를 놓고 국제적으로 합의를 이끌어내려는 시도는 1937년 국제연맹(국제연합의 전신)에서 처음 이뤄졌다. 그러나 논의만 무성했을 뿐 결론없이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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