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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이슬람의 전쟁관과 9.11테러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05.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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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내가 간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이슬람
3. 이슬람의 전쟁관
4. 9월11일의 테러
맺음말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지난 9월 11일 미국 뉴욕의 무역센터빌딩과 워싱턴의 국방성을 향한 사상 최악의 테러는 인간성과 전쟁에 관해 비관적인 결론을 유도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또 하나의 계기를 제공하였다. 전쟁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크게 세 가지 차원(levels) 에서 전쟁을 분석한다. 우선 인간적인 차원이다. 전쟁의 주체가 인간이란 면에서 가장 오랫동안 연구 되어왔던 차원이다. 인간은 과연 생물학적으로 전쟁을 할 수밖에 없는 동물인가? 즉 인간은 본능적으로 전쟁을 하게 되어 있는 동물인가 ? 이 世紀의 질문에 대해 프로이드는 `그렇다` 고 대답하고 있다. 동물 행동학자이며 노벨상을 수상한 콘라드 로렌츠(Konrad Lorenz)도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전쟁을 할 수밖에 없는 동물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핵폭탄을 발명했다는 사실은 인간의 대죄(大罪)라고 주장한다.
인간이 본능적으로 전쟁하는 동물이라면 평화를 위한 일체의 노력은 궁극적으로는 허무한 일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상당수의 학자들 -그러나 이들은 소수파-은 인간이 본능적으로 전쟁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다만 악마와 같은 인간들이 나타나서 전쟁이 야기된다는 것이다. 전쟁의 악마이론(devil theory of war)이다.
히틀러는 전쟁의 악마 중 가장 널리 인용되는 이름이며 무솔리니, 토조, 후세인 등등이 전쟁을 일으키는 악마적인 개인의 유명한 이름들이다. 그러나 전쟁의 악마이론의 문제는 악마라고 지칭되는 자 들의 대부분이 전쟁에서 진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만약 이들이 전쟁에서 승리했다면 악마가 아니라 영웅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나폴레옹과 징기스칸은 영웅이라 간주되지만 그들은 수백만의 인명을 앗아간 대전쟁의 원흉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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