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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육]한국 미술 교육의 흐름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 미술 교육의 흐름

목차

Ⅰ. 시작하는 글

Ⅱ . 한국 미술 교육의 흐름
1 . 발아기 (1895-1910)
2 . 침체기(1910-1945)
3. 과도기(1945-1953)
4. 재건기(1953-1963)
5. 정착기(1963-1985)
6. 성장기(1985~)의 미술교육

Ⅲ . 맺음말

본문내용

Ⅰ. 시작하는 글
한국미술교육의 전통을 연구하고 이해하려는 작업은 미술교육이 어떻게 성립하며, 어떤 시간을 거쳐 전개, 변천, 발전하여 왔는가를 탐구하려는 활동이다. 한국미술교육의 흐름을 고찰하는 것은 과거에 대한 연구를 통해 현재의 미술교육의 문제를 해명하며 동시에 미래 미술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그려 보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한국미술교육의 미래를 전망하고 현재를 고찰하기 위해 한국미술교육의 변천과 발전과정을 내용과 방법 및 교과구조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최초의 학교교육으로써 미술교육이 이루어진 1895년을 기점으로 6단계의 시기를 구분하였으며 각 시기별 미술교육의 내용과 방법, 중점사항, 교과서를 고찰하였다. 이러한 고찰은 각 시기별 시대상황이 미술교육의 이념과 사조에 영향을 미치고 이에 기반 하여 교수․학습 내용과 방법이 결정된다는 생각 하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각 시대별로 강조되는 미술교육의 교수․학습 내용과 방법 및 중점사항은 미술교과서에 가장 잘 반영되어 있으리라는 판단 하에 각 시기별 미술 교육의 특징을 교과서에 반영된 제재를 통해 파악하였다.
Ⅱ . 한국 미술 교육의 흐름
1 . 발아기 (1895-1910)
< 갑오경장 이전>
(1) 시대상황
한국인은 예로부터 시(詩) ․ 서(書) ․ 화(畵)를 몸에 익히는 것을 사대부의 중요한 교양으로 간주해 왔는데, 이는 단순한 예술적 기술이나 기능의 습득이 아닌 인간성의 교육이라는 측면을 중시해 온 경향이 짙다. 조선시대 미술의 사회적 배경은 주로 당시의 통치 이념이었던 유교적 사상과 실학사상의 대두와 함께 일어난 의식의 변화가 바탕을 이루고 있다.
(2) 미술교육의 교육내용 및 방법
당시의 교육기관인 서당에서는 모필에 의한 습자나 간단한 그림교육이 이루어 졌으며 개인사숙에서 사대부들로부터 당시 유행하던 사군자를 익히기도 하였다.
국가의 공식 양성기관으로는 도화서가 있었다. 조선시대의 도화서는 궁정에서 필요한 그림을 제작하는 기관으로 처음에는 도화원이라 했으나, 1469년 이후 도화서로 되어 구한말 순종 때까지 존속하였다. 도화원의 화원은 20명 정도로 나라와 왕실에서 필요로 하는 그림이나 공식행사 등의 기록을 위한 그림, 왕이나 왕족․귀족의 초상들을 제작하는 일을 했다. 이곳에는 화원 외에 화학생도 15명과 잡역 9명이 있었다. 정식회원이 아닌 훈련생으로 화본을 통한 모사, 새, 풀, 나무, 짐승들을 실물 사생하는 방법, 산수를 돌며 풍경을 직접 담아오던 풍경사생 등의 형식으로 미술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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