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윤리문제]안락사에 대한 소고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안락사는 여러 복잡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
여러사례와 그에 대한 찬반 논쟁 그기고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들어가는말
본론
1.안락사의 정의
2.안락사의 찬반 논쟁
3.안락사의 여러사례
4,안락사의 윤리적문제들

결론..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안락사와 관련한 용어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린 후 현재까지의 안락사에 대한 입장 차이를 뇌사에 관한 문제와 관련하여 사례 조사를 통하여 밝힌 후 이러한 입장 차이에 대한 나의 생각을 윤리적인 관점에서 논리적으로 밝히는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한다면 안락사에 대한 나의 입장은 찬성이다. 공리주의자의 입장과 비슷한 관점에서, 그리고 쾌락주의자들과 비슷한 입장으로 생각이 되지만 어떻게 보면 칸트 적인 분위기도 있는 것 같아서 이러한 철학적 입장들에 정확하게 부합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아닌 듯 하다.

뇌사의 경우, 안락사의 문제가 동전의 양면처럼 걸려 있는 문제이지만, 현재 사회적으로나 종교계에서나 허용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듯 싶다.
안락사 문제와 별개로 생각해서, 내 생각에도 뇌사의 경우 “죽음이 언제부터 시작인가” 라는 시점을 판정하는 문제라는 점에서 의학적인 전문 소견이 필요하겠지만, 뇌의 활동이 멈춘 상황에서 의료 행위를 해서 그 죽음의 시간을 연장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뇌사체의 장기를 이식하여 다른 많은 사람이 새로운 생명을 찾을 수 있다면 이는 생명에 대한 경시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을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는 칸트의 입장에서 다른 생명을 살리기 위해 사람을 죽인다면 그것은 분명 살인행위이지만 뇌사의 문제는 뇌사자가 과연 살아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에 대한 문제라는 점에서 전통적인 윤리 문제에서 한 발짝 벗어나 있다고 생각한다.
장기 매매에 대한 법적인 통제가 완비된다면, 그리고 뇌사의 판정에 대하여 보다 객관적이고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어 오판의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면, 이러한 전제 하에서 뇌사자를 사망자로 인정하는 문제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문제가 아니며 다른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다른 인간을 도구로 사용하는 그런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는 단지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길을 터놓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