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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사회적 구성주의와 교수학습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본 자료는 연세대학교 교육학수업 중간과제로 제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던 리포트입니다. 오늘날 구성주의 논의 과정의 핵심이 되는 사회적 구성주의를 중심으로 전개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사회적 구성주의 설립 과정을 고찰하고 이를 토대로 급진적 구성주의와 사회적 구성주의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사회적 구성주의의 토대를 인간의 상호작용성, 상징의 중재적 성격, 고둥정신 가능의 내면화, 근접발달 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이를 근거로 한 세 가지 학습모형을 살펴보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사회적 구성주의의 성립과 전개
1) 사회적 구성주의의 성립과정
2) 사회적 구성주의자들
3) 급진적 구성주의와 사회적 구성주의의 비교

2. 사회적 구성주의의 이론적 토대
1) 사회적 상호작용과 상징의 필요성
(1) 사회적이란: 사회적 상호작용
(2) 상징과 신호
2) 기호의 중재적 성격
(1) 기호의 중재적 성격
(2)도구와 기호의 차이
3)고등정신 기능의 내면화
4)근접발달 영역
(1)학습과 발달의 상호 작용
(2)근접 발달영역

3.사회적 구성주의와 교수 학습
1)월취의 대화 학습
2)러고프의 도제학습

4. 맺음말

본문내용

비고츠키는 지금까지 학습과 발달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론들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정리하고 있다(MS.79-84). 첫째 아동의 발달 과정은 학습 과정과 독립적이며, 우선한다는 가정이다. 학습은 발달 과정들을 수정하기 위한 하나의 자극으로 제공되기보다는, 단지 발달 후에 나타날 뿐이다. 이 접근에 의하면 학습은 발달 뒤에 따라오며, 발달은 항상 학습에 앞선다. 그리고 학습은 발달 과정에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다. 이 입장을 요약하면 학습은 발달을 근본적으로 변경시킬 수 없고, 단지 발달 위에 또 하나의 상부 구조를 형성한다. 둘째는 학습이 곧 발달이라는 입장이다. 이 입장의 대표적인 이론인 제임스(James)이론은 반사 개념을 기초로 하고 있다. 이 이론에서 발달은 조건 반사의 숙달로 간주될 뿐만 아니라, 학습 과정은 발달 과정과 분리되지 않을 정도로 혼합되어 있다. 제임스는 학습 과정을 습관 형성으로 축소시켜 보면서, 발달과 학습 과정을 동일시하고 있다. 세째는 학습과 발달을 서로 다른 것으로 보면서 아동 발달의 일정 시기에 서로 부단히 결합함을 지적함으로써, 앞서 두입장의 극단적 접근을 넘어서려 하고 있다. 이 이론의 대표자인 코프카(Koffka)는 발달 과정이 어떤 구체적인 학습 과정을 준비하고 가능하게 하는 점과, 다른 한편으로 학습 과정이 발달 과정을 자극하고 촉진한다는 점을 제기하였다. 이러한 코프카의 지적은 발달과 학습 사이의 상호의존적 작용이라는 새로운 가정을 끌어내었다. 비고츠키는 코프카의 발달과 학습의 상호작용 입장을 보완하여 자신의 학습이론을 체계화하고 있다.
아동이 어떤 조작을 수행하는 것을 일단 학습하게 되면 어떤 구조적 원칙과 동화하게 되는데, 그러한 원칙의 적용 영역은 원칙이 동화되는 기초가 되는 유형을 단순히 조작하는 것과 다르다. 결과적으로 학습에서 한 단계를 이루게 되면 아동은 발달에서 두단계를 나가게 된다. 즉 학습과 발달은 일치하지 않는다. 이 개념은 위에서 논의한 세 번째 이론적 입장의 본질적인 측면이다
이상에서 그는 학습과 발달이 서로 상이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보면서도, 동시에 학습에 의해 발달이 촉진 될 수 있다는 독특한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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