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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논어 제8편 태백 요약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06년 1학기 제출한 과제입니다.
논어 제 8편 태백 요약정리, 소감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요 약
2) 소 감

본문내용

1) 요약


공자의 정치적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제 8편 태백(泰伯)을 요약해보고자 한다. 증자에 대한 소상한 기록이 많아 증자(曾子)의 문인들에 의해 기록된 편이 아닌가 싶다. 말미에는 공자의 고대 정치사 해석, 즉 요순(堯舜)과 우(禹)임금에 대한 평가가 실려 있는데, 본 과제에서는 요순과 우 임금에 대한 평가 부분의 요약은 제외하였다.

제 8편 1장: 선생님 말씀하시다. 태백(泰伯)은 지극한 덕(至德)을 갖추었다고 이를 만하더구나. 세 번씩이나 천하를 사양하였는데도, 백성들이 알지 못하여 칭송할 줄조차 몰랐으니.

⇒ 태백(泰伯)의 정치적 행위에 대해 공자는 지덕(至德)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칭찬하고 있다. 태백이 공자로부터 ‘지덕(至德)’이라는 칭찬을 얻게 된 것은 일단 그가 “세 번씩이나 천하를 사양하였다.”라는 사양(讓)의 행위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사양은 욕심을 벗어났다는 징표다. 세계를 나아감(進)의 범주가 아닌, 물러남(退)의 범주에서도 파악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졌다는 뜻이다. 동시에 그 사양의 행위가 ‘세 번에 걸쳐 행해졌다.’는 것은 그 행위가 진정성(忠)을 갖추고 있었음을 말해준다. 따라서 공자가 태백을 ‘지덕’이라 칭한 것은, 바로 ‘의심할 바 없이 진정한 사양의 순수성’을 이른 것이다. 태백은 백성을 위해 주나라를 사양하고 형만(荊灣) 땅, 즉 오늘날 양자(長江) 주변으로 도망가 오(吳)나라의 시조가 된 인물로, 이 장에서는 권력에 대한 사랑, 즉 권력애(權力愛)를 넘어선, 유덕한 인간에 대한 공자의 존중심이 드러나 있다.

제 8편 2장: 선생님 말씀하시다. 공손하되 예가 없으면 수고롭고, 신중하되 예가 없으면 불안하고, 용맹스럽되 예가 없으면 난폭하고, 곧되 예가 없으면 강팍하게 되느니. 군자가 어버이를 도탑게 여기면 백성들은 인(仁)에서 몸을 일으킬 것이요, 옛 범을 버리지 아니하면 백성들은 각박해지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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