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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기]안동 하회마을 답사기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안동 하회마을 답사기 입니다.
관광, 역사, 종교 및 기타 여행 기행문입니다.
사진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가 대대로 살아오던 전형적인 집성촌이다. 99년에 엘리자베스 2세가 방문해서 화제가 되어 더욱 유명해진 마을이다. 전래의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마을전체가 귀중한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마을 전체가 중요 민속자료 122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이 곳 하회(河回)라는 지명은 낙동강물이 동쪽으로 흐르다가 S자형을 이루면서 마을을 감싸 도는 데서 유래했다. 동으로는 태백산의 지맥인 화산이 있고 그 줄기의 끝이 마을까지 뻗어서 아주 낮은 구릉을 이루고 있다. 집들은 구릉을 중심으로 낮은 곳을 향하여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집의 좌향이 일정하지 않고 동서남북 각각으로 집들이 앉혀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을 중심부에는 류씨들의 집인 큰 기와집이 자리 잡고 있으며 원형이 잘 보존된 초가집들이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마을 앞쪽에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멋드러지게 깎아지른 부용대,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 울창한 노송 숲이 절경을 이룬다.
<하회 북촌댁> 양진당과 더불어 북촌을 대표하는 정형적인 양반주택으로 경상도 도사를 지낸 류도성이 철종 13년(1862)에 건립한 것이다.
유성룡(柳成龍) 등 많은 고관들을 배출한 양반고을로, 임진왜란의 피해도 없어서 전래의 유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 허씨(許氏) 터전에, 안씨(安氏) 문전에, 유씨(柳氏) 배판이라는 말대로 최초의 마을 형성은 허씨들이 이룩하여, 하회탈 제작자도 허도령이었다고 하며, 지금도 허씨들이 벌초를 한다고 한다.
<하회 남촌댁> 충효당과 함께 남촌을 대표하던 양반 주택으로 정조 21년(1797)에 형조좌랑 류기영이 건립한 것이다.
화천(花川)의 흐름에 따라 남북 방향의 큰 길이 나 있는데, 이를 경계로 하여 위쪽이 북촌, 아래쪽이 남촌이다. 북촌의 양진당(養眞堂)과 북촌댁(北村宅), 남촌의 충효당과 남촌댁(南村宅)은, 역사와 규모에서 서로 쌍벽을 이루는 전형적 양반가옥이다. 이 큰 길을 중심으로 마을의 중심부에는 유씨들이, 변두리에는 각성(各姓)들이 살고 있는데, 이들의 생활방식에 따라 2개의 문화가 병존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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