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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기]선운사 답사기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선 운 사 답사기 입니다.
종교학과 및 관광 역사 학과의 관련입니다.
사진과 기행 그리고 역사적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선운사는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도솔산(혹은 선운산) 북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로 조선 후기까지만 해도 50여개의 산내 암자를 거느린 거대한 사찰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동운암, 석상암, 참당암, 도솔암이라는 4개의 암자만 남아있다.
선운사는 신라의 진흥왕이 창건했다는 설과 백제의 검단선사가 창건했다는 설이 있는데 후자가 좀 더 설득력을 갖는다. 검단선사는 ‘노을에 깃들과 구름에 머물면서 참선, 수도하여 선정의 경지를 얻고 모든 번뇌를 타파한다’ 한국의 사찰上, 김형우외, (재)대한불교진흥원 출판부, 2004, p. 271.
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직접 가서 절과 구름이 얼마나 잘 어울리기에 이런 이름을 붙였는지 잘 살펴보아야겠다.
각 절의 창건 설화는 하나같이 신비롭고 정성에 깃든 이야기를 전하는데 선운사의 창건 설화 또한 대단하다. 들어보세요~~ 옛날 옛적에 선운사 처음 짓던 시절에~~~~
본래 선운사 자리는 용이 사는 큰 못이었다고 합니다그려. 검단선사가 법력으로 용을 몰아내고 절을 짓기루 했는디, 아~글씨! 이 못을 어떻게 메웠느냐~~~ 때 마침 마을에는 눈병이 심하게 돌았는디 용하게도 숯과 돌을 연못에 갖다 부으면 눈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는 말씀!! 그래서 사람들은 너도나도 숯과 돌을 연못에 갖다 부었고 그 커다란 연못은 이내 전부 메워졌다지 뭡니까~ 게다가 그 무렵 선운사 근방에는 도적 떼가 많았다구 합니다요~ 검단선사는 이들을 교화하여 천일염 제조법을 가르쳐 살 방도를 마련해주었습니다그려~~ 그래서 검단선사의 은혜를 기리는 의미에서 마을도 검단리라고 하였고 봄 가을로 절에 소금을 바쳤는데 그 소금을 報恩鹽(보은염)이라구 했다는 신기하고도 감동적인 옛날 이야기 였습니다!!
이런 내력을 갖고 있는 선운사에는 과연 어떤 볼거리 배울거리 느낄거리가 있나 살짝 조사해 보았다.
선운사는 원래 4월, 동백꽃이 만개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울 때라 한다. 또는 단풍이 곱게 들었을 때도 그 경치가 그만이라고 하는데 우리의 답사 날짜는 아쉽게도 두 절경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으뜸은 아니어도 버금은 될만한 절의 풍경이 무척 아름답다고 하니 아쉬움은 접어 두기로 하자. 나중에 사랑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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