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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집단따돌림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집단따돌림

목차

☆ 정의 (개념)
☆ 유형 (종류)
☆ 특징 및 특성
☆ 원인
☆ 실태 및 현황
☆ 정책
☆ 예방과 지도 및 프로그램
☆ 문제점 및 발전방향

본문내용

1. 집단 괴롭힘의 정의
최근 들어 우리는 ‘왕따’, ‘집단 따돌림’, ‘집단 괴롭힘’, ‘전따’, ‘은따’ 등의 신조어들을 자주 접하게 되고, 이 문제의 심각성을 다루는 매스컴의 보도도 수시로 접하게 된다. 또한 이 문제는 학교 차원을 넘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가지 용어들이 혼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교사와 학부모 및 정책 입안자들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나라에서 이러한 용어들이 쓰이기 시작한 것은 ‘이지메’란 용어가 소개되면서부터이다. ‘이지메’를 우리말로 옮긴 말이 ‘집단 괴롭힘’이며, 이러한 괴롭힘의 결과는 고립과 따돌림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여기에서 생겨는 용어가 ‘왕따’ , ‘은따’ , ‘전따’이며, 이들 은어를 피하기 위해 ‘집단 따돌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괴롭힘의 문제는 일본에서 처음 대두된 것은 아니었다. 1970년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연구가 처음 시작되면서 유럽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그 후 미국, 캐나다, 호주 등지로 연구가 확산되었고, 몇 년 전부터 일본에서 이 문제가 다루어지기 시작하였으며, 최근 들어 우리 나라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나라들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을 망라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정의를 내리는 것이 가장 타당하리라 본다.
먼저, Pikas(1975)는 집단 괴롭힘으로 정의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준을 기술하였는데, 그 기준은 바로 한 사람 또는 한 집단에 대하여 2명 또는 그 이상의 개인들에 의해 가해지는 부정적인 활동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때 부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서로의 행동을 강화하는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Pikas는 괴롭힘은 그것 자체가 하나의 목적이며 피해자를 가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아무 의도 없이 자행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영국에서는 괴롭힘을 한 개인에 대하여 한 개인이, 한 집단에 대하여 한 개인이, 다른 집단에 대하여 한 집단이, 한 개인에 대하여 한 집단이 단독으로 가하는 공격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Olweus(1987)는 괴롭힘을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다른 사람으로부터 계속적으로 공격을 받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Roland(1988)는 괴롭힘을 “실제 상황에서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개인에게 장기적이고 조직적인 정신적, 신체적 폭력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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