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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감상문]딥스 감상문 -느낀점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05.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유아교육 이나 아동학과 이신분, 아동발달과 육아같은 교양 과목 수강하시는 분들 께 유용할꺼예요~^^* 줄거리 보다는 제 생각을 중심으로쓴 감상문이라 자기생각을 많이 써야하는 리포트에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분량도 넉넉하구~
암튼 저두 A뿔 받는 거라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시길~~~~호호

목차

따로 목차는 없지만 구성은 탄탄 해요~!!

본문내용

초등학생 과외를 하며 어린아이들과 친숙한 나에게 이 책은 일종의 교육심리학 내용을 다루고 있어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고, 일반 아동 뿐 아니라 장애를 가진 아이에게도 부모의 양육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게 하는 책이다.
사실 이 책은 읽을 때 마다 느낌이 다른 것 같다. 아동학을 전공하는 나에게 처음엔 놀이 치료의 중요성이나 그 효과에 집중 하였지만, 두 세 번째 보았을 때는 액슬린 박사보다는 부모의 역할에 더 관심이 갔다. 이 책은 부모의 잘못된 양육태도 때문에 더욱더 아픔을 겪는 자폐아동 딥스가 정신요법 치료 중에서도 ‘놀이치료’의 과정을 통해 자아를 되찾는 다는 실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읽는 이에게 실재감을 더해 주었다. 특히나 전공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장애아에 대해 한 번쯤 생각 하게 하는 내용이었으며, 이미 장애아를 갖고 있는 부모라면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보통 어른은 스트레스나 노이로제로 정신 장애가 오면 그것을 치료하는 방법의 하나로 정신과 의사를 찾아 의사 앞에서 자기의 괴로움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면 의사는 비평 없이 인내 있게 그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치료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어린이의 경우 어휘가 부족하기 때문에 언어를 통해서 모든 감정을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러므로 놀이를 통해서 기탄없이 자기표현을 하게 허용하고, 치료자가 그 표현을 인내 있게 받아줌으로써 치료에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놀이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치료의 한 방법이 된다. 이 놀이치료의 기본조건에는 어린이를 인간적으로 존중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놀이 치료를 간단하게 말한다면 아동이 제 스스로를 돕는 것을 돕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어린 아이는 다른 사람들이 가진 인격, 권리, 다른 점을 이해하기 전에 마음속에 끊임없이 자라나는 자신을 이해함으로써 자기를 존중하고, 자신의 존엄성을 갖게 되는 것을 먼저 배우도록 해야만 할 것이다.
‘딥스’ 책은 놀이치료의 권위자로서 세상에 알려진 액슬린 박사가 5세 된 한 남자 어린이의 굳게 닫혀 있던 마음이 활짝 열리기까지 어떤 과정을 통해서 도와주었는가가 이 책에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놀이치료자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며, 더불어 부모의 양육태도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하게 한다.
어린이들을 관찰해보면 잠자는 시간 외에 깨어 있는 동안에는 항상 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들은 놀이를 행하면서 그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해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은 놀이를 통해 그 누구도 가르칠 수 없는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성장해 간다. 이렇게 놀이란 어린이에게 생활의 전부라 할 만큼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 웃음과 행복이 없는 딥스 라는 아이가 있다. 딥스는 아무도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도록, 철저히 주변의 세계로부터 자신을 단절시켜 버린 아이이다. 그러나 놀이를 통해서 상처 입은 쓰라린 감정들을 쏟아내고, 자랑스러운 자아를 되찾게 된다.

참고 자료

아동심리 치료의 영원한 고전 `딥스` 샘터 2003 - 버지니아 M.액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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