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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천하는 천하의 것이다 - 오다노부나가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05.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소개글

일본 전국시대 인물들에 대한 인기투표에서 일본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물은 단연 오다 노부나가이다. 왜 오다 노부나가인가?

어려운 시대에 조직과 구성원을 강력한 리더쉽으로 이끌어갈 지도자로는
단연 오다 노부나가가 적격이다.

난세라 하면 난세라고 할 수 있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대표적인 카리스마적 지도자인 오다 노부나가의 삶을 재조명해보았다.

현실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던 평생을 고독과 허무에 저항하며
세상과 싸우던 그는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자 하는것일까

그의 삶을 통해 변혁과 타파라는 우리들 스스로에게
주어진 명제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고자한다.


※참고문헌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 도몬 후유지 지음, 이정환 옮김, 경영정신, 2000
『천하제패 경영』 구스도 요시아키 지음, 조양욱 옮김, 경영정신, 2000

목차

1.서론(序論)
○ 오와리의 멍청이

2.본론(本論)
○ 선교사의 기록
○ 극 현실주의자, 허무주의속의 공격정신
○ 독단성의 성공

3.결론(結論)
○ 전국의 종결자 노부나가
○ 노부나가, 그리고 현재의 우리

본문내용

‘오와리의 멍청이’는 노부나가의 청소년 시절에 주위 사람들이 노부나가를 멸시하고 비웃으며 붙여준 별명이다. 독단적이고 비정한 인물로 흔히 알고 있고 애정이라고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잔인한 짓도 서슴지 않다고 알려진 그의 어린시절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다.
오와리의 영주 오다 노부히데의 장남인 노부나가는 영주의 장남에게 요구되는 소양 교육( 규칙적인 글공부나 무술연습 등을 들 수 있겠다.)에는 시큰둥하고, 하층계급의 개구쟁이들과 진흙탕에 뒹굴며 놀러다니길 일삼았다고 한다.
따라서, 영주 노부히데와 중신 몇명을 제외하고는 주위 모든 이로부터 차기 영주감으로 모자란다는 수근거림과 멸시를 받으며 성장했다. 오히려, 착실하게 소양 교육을 받는 차남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이 많았고, 실제 차남도 차기 영주는 자기가 아닐까 생각한 듯 하다.

그런데, 영주 노부히데가 전염병으로 죽자, ‘오와리의 멍청이’라고 불리웠던 노부나가는 차남을 중심으로 반발하는 세력들을 전광석화처럼 제압하고, 거짓말처럼 단시간에 영주로서 실권을 장악하는데 성공한다. 오히려, "오와리의 멍청이"라고 불리웠기에 상대 세력의 방심한 틈을 절묘하게 활용한 것이다. 이는, 일찌감치 아버지의 죽음 이후에 혼란을 예상하고, 일부러 멍청이 흉내를 내고 돌아다는 노부나가의 계획적인 책략이었던 것이다. 그 이후 노부나가의 행적을 살펴보게 되면 다른 이들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노부나가가 당시 중소국인 오와리의 영주에서 일본 전국의 실력자로 커가는 과정에서도, "오와리의 멍청이"란 별명을 스스로도 싫어하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상대방의 방심을 불러 일으키는데 활용했던 측면이 상당히 있었다 한다. 결론적으로, 오다 노부나가는 스스로와 역설적인 "오와리의 멍청이"란 가면을 쓰고 전광석화처럼 빠른 전략/전술을 자유롭게 구사하여 일본의 실력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참고 자료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 도몬 후유지 지음, 이정환 옮김, 경영정신, 2000
『천하제패 경영』 구스도 요시아키 지음, 조양욱 옮김, 경영정신,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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