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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개입론]쪽방사람들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쪽방사람들

본문내용

Ⅰ. 쪽방지역 개관
1. 서울시 쪽방 현황
쪽방지역은 대중 교통(기차역, 지하철), 인력시장, 인력소개소, 재래시장, 노숙장소 등과 인접해 있다. 서울역 주변, 돈의동 등은 새벽 인력시장과 가깝고, 영등포역 근처는 기차역이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발달해 있다. 또한 서울역 주변, 창신동, 영등포동 등의 쪽방지역은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영등포시장 규모가 큰 시장과 인접해 있다. 이 밖에도 쪽방지역의 입지는 노숙자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곳, 과거 상경한 사람들의 임시 숙소 역할을 하던 지역이라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쪽방은 보증금 없이 일세나 월세 형태로 이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세는 하루 5천 원에서 7천 원 정도며, 월세는 13만원에서 22만원 정도이다.

쪽방지역 현황(2002년 6월 현재)
구 분건물수(동)방수(개)주민등록자(명)수급자(명)돈의동9365143087창신동5159536460남대문로5가동57929844142동자동․갈월동45892728145영등포동137788458159계3833,8552,824593

2. 지역별 개황
1) 종로구 돈의동 쪽방지역
이 지역은 일제 시대에 시장으로 번창했던 곳이었으나, 해방이후 시장기능이 점차 쇠퇴하면서 사창가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윤락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나빠지면서 당시 박정희 정부는 윤락행위를 금지하는 각종 조치를 발표하게 되었다. 윤락녀들이 빠져나간 이 동네에서는 그 후 현재의 쪽방과 같은 형태의 숙박업이 생기기 시작했다.

2) 서울역 주변 쪽방지역
(1) 남대문로5가 쪽방지역
남대문로5가는 과거에 양동으로 불리던 지역으로 해방 이전에는 일본인들이 터를 잡고 살았다. 해방이후 일본인들이 살던 집이 일반인들에게 불하되었으나 곧이어 발생한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다. 이후 북에서 피난 온 사람들이 이 지역에 판자촌을 형성하여 살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판자촌이 전쟁이 끝난 후에는 쪽방의 형태로 변천되어 운영되었다. 그러나 1977년 이후 대규모 재개발사업이 이루어지면서 기존의 쪽방은 점차 사라졌으며, 여관이나 여인숙 등이 주로 쪽방으로 이용되고 있다.

(2) 용산구 동자동 쪽방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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