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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신건강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정신건강

목차

1. 태아기의 정신건강
2. 영․유아기의 정신건강
3. 초기아동기의 정신건강 (만2세~만4세)
4. 후기 아동기의 정신건강 (3세~6세)
5. 학령기의 정신건강 (6세~12,3세)
6.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12세~18세까지)

본문내용

1. 태아기의 정신건강
☞ 태아가 모체 내에서 성장․발달함에 있어서는 부모로부터 받는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모체의 환경요인과 외부의 자극요인에 의한 심신의 조건에 큰 영향을 받는다. 태아 때 균형 있는 영양공급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미숙아나 장애아로 출산될 수도 있고, 임산부의 우울한 기분이나 스트레스․정서적 불안 등은 태아의 심장박동과 운동량을 증가시켜 이 현상이 지속될 경우에 태어난 아기는 신경질적이며 매우 다루기 힘든 아기가 될 확률이 크다.

임신부 술-담배-스트레스 태아 뇌에 영향 (조선일보, 2002.06.30)

엄마 뱃속 태아의 머리를 좋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태아가 건강한 두뇌를 갖게 하려면 이같은 질문에 앞서 태아의 머리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중요한 것이 임신부의 술과 담배, 스트레스. 임신부가 마시는 술은 탯줄의 혈액을 통해 태아-발육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알콜은 어떤 물질보다 태반을 잘 통과하기 때문에 태아의 뇌세포성장에 특히 큰 영향을 미친다. 지나친 양의 알콜을 임신부가 마시는 경우 세가지의 중요한 장애가 나타난다.
첫째 출산전후에 성장장애, 둘째 지능저하나 행동장애와 같은 중추 신경계 이상증세, 셋째 머리가 작거나 얼굴이 납작하든가 하는 얼굴-머리모양의 기형이다. 이 증후군을 「태아알콜증후군」이라고 부르는데, 서구에서는 가장 흔한 지능저하나 기형을 일으키는 원인이 음주라는 통계가 나와 있다. 담배는 엄마의 몸에서 태아로 가는 혈액에 산소부족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뇌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시기에 산소부족을 초래한다면 뇌의 중요한 부위, 특히 고도의 정신-창조기능을 하고 있는 대뇌피질에 이상이 초래되어 지능이 저하되거나 정신신경계의 이상이 초래될 수 있다.
미국 에모리대학 캐럴라인 드루스 박사는 특별한 이유없이 정신박약 증세를 보이고 있는 자녀를 둔 어머니 2백21명과 정상적인 자녀를 둔 어머니 4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학조사 결과 임신 중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비흡연 여성에 비해 정신박약아를 출산할 위험이 평균 50%나 높다는 연구보고를 하였다.
드루스박사는 『정신박약아를 출산한 여성중 34%는 임신중 1주일에 5개비 정도의 담배를 피운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신중 하루 한갑을 피운 여성은 정신박약아 출산위험이 무려 85%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임신부가 각종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여러가지 호르몬이 엄마의 혈액으로 유리되어 나오며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직접 영향을 미친다. 이 호르몬이 엄마의 스트레스를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전하게 되어 아기도 엄마와 비슷하게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된다.
특히 아드레날린은 자궁혈관, 태반혈관을 수축시켜 태아로 가는 혈류량을 상당히 감소시킨다. 산소에 가장 민감한 부분인 뇌에 심각한 영향이 아닐 수 없다.
<서유헌 / 의대 교수․약리학>

2. 영, 유아기의 정신건강

참고 자료

김혜련․신혜섭 공저, 정신건강론, 학지사. 2001
권육상 지음, 정신건강론, 유풍출판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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