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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황토기에서 나타난 설화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황토기에서 나타난 설화를 읽고
느낀점과 그 소설에 대한 내용을 조금 담고 있다.

본문내용

솔개재에서 금오산 쪽으로 뻗쳐 내리는 두 산맥이다. 등성이를 벌거벗은 채 십리, 시오 리씩을 하나는 서북, 또 하나는 동북으로 뛰어 내려와서는, 거기 황토골이라는 조그만 골짝 하나를 낳은 것뿐으로, 그 앞을 흘러가는 냇물을 바라보며, 동네 늙은이들의 입으로 전하는 상룡, 또는 쌍룡의 전설을 이룬 그 지리적 결구는 여기서 긑을 맺는 것이다.
상룡설. 옛날 등천하려던 황룡 한 쌍이 때마침 금오산에서 굴러 떨어지는 바위에 맞아 허리가 상하니라. 그 상한 용의 허리에서 한없이 피가 흘러내려 부근 일대를 붉게 물들이니 이에서 황토골이 생기니라.
쌍룡설. 역시 등천하려던 황룡 한 쌍이 바로 그 전야에 잠자리를 삼가지 않은지라, 상제께서 노하시고 벌을 내리사 그들의 여의주를 하늘에 묻으시매 여의주를 잃은 한 쌍의 용이 슬픔에 못 이겨 서로 저희들의 머리를 물어뜯어 피를 흘리니 이 피에서 황토골이 생기니라.
이상의 상룡설 또는 쌍룡설 밖에 또 절맥설도 있으니 그것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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