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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사]박정희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6.05.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박정희의 친일 논란에 대해 알아보고 박정희가 우리나라의 경제와 정치에 미친 영향을 알아본다. 한국 근현대사 레포트로 제출해서 A+ 맞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1.서론

2. 본론
- 알고 보면 분통터지는 박정희의 경제정책-
-한국정치의 병폐를 배태한 박정희의 정치적 행적-
-한일국교정상화와 베트남파병의 실타래들-

3. 결론

본문내용

1.서론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을 사는 우리의 세대가 그들을 위하여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우리는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답할 수 있게 하자.
-1967년 2월 2일 연두 기자 회견에서-
경제가 어려울 때면 우리는 박정희를 회상한다. 그러면서 그의 저러한 말들을 떠올린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어도 근대화를 이룬 사람은 박정희라고 생각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진실일까. 그와 동시에 다른 한쪽에서 누군가는 그를 비판하고 있다. 그저 한 명의 독재자에 불과하다고. 분명 쉬운 문제가 아니기에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까지도 일반적인 의견이 나올 수 없는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기에 우리는 되짚고 또 되짚는다. 잘 한 걸까. 못 한 걸까. 여기선 잘 한 것도 같고, 저기서는 못한 것도 같고. 이러한 우리의 생각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생각들이 스스로를 진부함에 빠지게 만든다.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은 어떤 사건들이 일어났는가에 대한 과거 사실만도,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잘잘 못을 가리는 비판만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박정희라는 인물을 정치학의 입장에서도 경제학의 입장에서도 바라보고 평가하려 함이 아니기 때문이다. 분명 우린 역사 속에서 그의 존재를 인식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지는 의미를 살펴보아야 한다. 다시 말해 중요한 것은 이러한 오래된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찾아가고 무엇을 바꾸어 가는 가이다. 과거 속에 그냥 묻어 둔 역사는 단순한 지나간 일에 불과하다. 그러나 끊임없이 제기되어 진다는 사실은 아직 묻어둘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뜻하며, 우리는 그러한 과거를 지녔음에도 거기에서 아직 충분한 무언가를 얻지 못했기에, 계속해서 불거져 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우린 아직 더 열심히 생각해야 하고 얻어내지 못한 그 무언가를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박정희 대통령의) 한국경제 근대화와 새마을운동 - 박진환
박정희와 친일파의 유령들 - 한상범
박정희의 대미, 일 외교정책 "이미지"의 형성요인과 그 전개과정에 관한 연구 - 김선동
한국의 `근대화` 의례 연구: 박정희 시대를 중심으로 - 오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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