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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문학]신화와 함께하는 삶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05.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캠벨의 저서인 `신화와 함께하는 삶`의 감상문입니다.
챕터별 요약과 감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요약
-작자에 대해
-시작하며
-신화에 미친 과학의 영향
-인류의 출현
-의례의 중요성
-동양과 서양의 분리
-동양과 서양의 종교적 대립
-동양예술의 영감
-선
-사랑의 신화
-전쟁과 평화의 신화
-정신분열증-내면으로의 여행
-달 위를 걷다-외면으로의 여행
-글을 맺으며-더이상의 한계는 없다
2. 감상

본문내용

- 시작하며...
<신화와 함께 하는 삶>은 1958년부터 1971년까지 지은이가 뉴욕 쿠퍼 재단 포럼의 그레이트 홀에서 스물다섯 차례에 걸쳐 있었던 대중 강연 중 열세 차례의 강연을 선별하여 구성한 것이라고 한다. 이 글에서는 우선 1~12에 이르는 각 소제목에 해당하는 내용을 요약하고 전체적인 감상을 정리하고자 한다.

- 1. 신화에 미친 과학의 영향
과학적 사고는 ‘세상과 기원과 창조자에 대한 믿음’ 을 앗아갔다. 그러나 과학적 발견과 관련한 위대하고 본질적인 사실은 과학이 절대적인 ‘진리’인 척 하지도, 또 그럴 수도 없다는 것이다. 과학은 그저 이 세상의 ‘실용적인 가설’이며 당장은 지금까지 드러난 모든 관련 사실을 고려하고자 하는 학문일 뿐이다, 우리는 사물을 알지 못하고 과학도 진실을 말해주지 못한다. 신화는 삶 속에서 인식되고 통합되어야 하는 정신의 힘을 그림 문자로 말해주고 이 영혼은 언제나 인간 정신에 보편적이었으며 인간이 수천 년의 세월을 헤쳐 나갈 수 있었던 인류의 지혜를 나타낸다. 따라서 신화는 잠들 때 빠져드는 깊은 곳이 아니라 외부 세계와 관련된 과학의 연구 결과에 의해 대체된 적이 없었고 또 그럴 수도 없다. 즉, 과학과 신화는 그 범주가 다르고 그 역할도 다르며 지향점 역시 다르다.
그러므로 신화를 맹신하여 근대 의식 세계와는 동떨어진 생활 패턴을 고수하고 낡은 생활과 감정 패턴에 고착되는 것도 지양해야 하며 과학적 사고로 신화에 접근하고 분해하여 그 참된 의미와 유용성을 잃어서도 안 될 것이다.

- 2. 인류의 출현
신화는 인류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이러한 증거들은 인류의 통일성에 대한 무언가를 시사한다. 그 공통성은 모든 인류는 자기 자신을 인식하고 자신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언젠가는 죽을 것임은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죽음에 대한 의식과 죽음을 초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신화의 가장 커다란 발생 원인이었다. 그리고 한 개인이 속한 사회집단은 그가 태어나기 오래 전부터 존재했고 그가 죽은 다음에도 존재하리라는 점을 깨달은 것이다.

참고 자료

조지프 캠벨. 신화와 함께하는 삶. 한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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